일본에 닥친 쓰나미를 보면서 - 민9장1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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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15
9.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0.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너희들이나 너희 자손들은,
주검을 만져 더럽게 되었을 때나 먼 길을 떠나 있을 때나, 모두 주 앞에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11. 그러한 사람들은 다음 달 십사일 해거름에 유월절 예식을 행하면서,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빵과 쓴 나물과 함께 유월절 양을 먹도록 하여라.
12. 다음날 아침까지는 아무것도 남겨서는 안 되며, 희생제물의 뼈를 부러뜨려서도 안 된다.
유월절의 모든 율례대로 그렇게, 그들은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13. 그러나 정결한 사람이나 길을 떠나지 않은 사람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그 사람은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이다. 주께 바치는 제물을,
정해진 때에 가져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자기의 잘못에 대해 벌을 받아야만 한다.
오늘 아침에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까만 커피를 한잔 타서 마시는데
씁쓸한 마음이 다가왔습니다
아직 50도 안된 집안의 가장들이 죽어서 장례식장의 아래층 위층에 누워있고 저희 교회 여자집사님은 장례식장이 만원이 된 관계로 다른 장례식장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계속 터져 나오는 일본의 쓰나미로 인해 엄청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참사들을 대하면서
까만 커피가 향기롭지가 않습니다
젊은 남자들이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하여서 담배와 술과 분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로 인하여 죽어갈 것이라는 사실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살전 5장 16절의 말씀을 통해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이나 또한 믿고 있으면서도 걱정과 염려 가운데
살아가게 되면 심령의 근심으로 인하여 뼈가 말라 버리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마치 유월절 절기를 정한 시일에 지켜라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은 그 백성들에게서 끓어지게 되며
벌을 받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13절)
한국의 조용기 목사가 인터넷신문 ‘뉴스미션’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대지진과 관련, “일본 국민이 신앙적으로 볼 때는 너무나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숭배, 무신론, 물질주의로 나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경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고 하였습니다
일본의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 마당에 그런 이야기를 하였기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이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는 일본 일천만 구령 운동을 오래전부터 하면서
일본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였기에
기사거리가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용기 목사가 일본 사람들이 미워서나 억한 심정으로
그렇게 발언을 한 것이 아니라 1 퍼센트만 예수를 믿고 있는 일본사람들이 예수를 믿어
모두 천국으로 가야 할 것이라는 마음으로 그런 발언을 하였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기를 이스라엘 자손들이 유월절을
정한 기일에 지키게 하라는 말을 선포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13절에. 정결한 사람이나 길을 떠나지 않은 사람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그 사람은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일본에 닥친 쓰나미는 일본이 잘못하고 우상을 숭배하여서
하나님께 벌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어려운 일이 당하면 하나님께 벌을 받은 것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쫓겨나서 벌을 받고 있는 인간에게 다시 벌을 주실 이유가 없을 것이며
만약 벌을 준다면 벌을 안 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잘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골라서 벌을 주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어 주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심판하시려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지옥으로 갈 심판을 받은 상태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심판을 하실 필요가 없고 오직 그들을 구원을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요3:18)
마귀가 온 것은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고 도적질 하기 위해서 왔으며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양들로 하여금 생명을 주시되 풍성히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요10:10)
사람은 태어나서 한 사람도 없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 죽음의 원인은 죄의 결과였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죄의 결과로 이 세상에 쫓겨난 인간은 엉겅퀴와 가시의 고통을 당하며
이마에 땀을 흘리며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연 재앙을 당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으며 결국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운명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벌을 받아서 일본에 쓰나미가 닥쳤다면 믿는 그리스도인은 죽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죽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든지 믿지 아니하는 사람이든지 하나님의 자녀이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든지 아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동안은
괴로움의 연속입니다 (마6:33)
그러나 쓰나미가 닥쳐와서 죽더라도 예수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으로 이사를 가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어려움을 당하면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셨기에 감옥에서도 기뻐하며
죽으면서도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과 평안이 있기 때문에
감사하고 기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이 땅에 계속적으로 쓰나미를 보내어서 인간들을 괴롭게 할 것이며
마치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는 것처럼 위장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마지막 때의 징조를 벌써 말씀해 주셨습니다
막 13 : 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눅 21 :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싸우도록 하는 것은 마귀들의 소행이라는 것입니다
쓰나미나 지진도 인간들의 욕심이 빚어내는 산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번에 중국에 엄청난 댐을 막아서 자연의 순리를 막아 버리므로 댐의 물이 지구를
눌러대는 하중으로 인하여서 약한 지반은 갈라지게 되어 버린다고 과학자가
말을 하였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마귀의 세력에게 잡혀서
꼭두각시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시고 불쌍히 여겨주셔서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를 보내어 주셔서 저를 믿는자 마다 구원을 주시려고
이 세상에 오신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요3:16)
하나님의 심판은 예수님께서 다시 이 세상에 오실 때에 백보좌에서 하시게 됩니다
그러기에 지금은 구원을 받을 때라는 것입니다
쓰나미와 지진과 같은 사건을 보면서 마귀의 소행을 알아야 할 것이며
하루빨리 예수님을 믿어서 이 땅에 사는 동안 구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쓰나미가 휩쓸고 간 일본땅에 예수님의 위로와 사랑이 가득한 교회가 세워져서
사 61 : 3 의 말씀처럼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는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하며
일본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감사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해 보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