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축복하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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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13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거든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의 초나 독주의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찌니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찌며 그 서원을 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도무지 그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즉 그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 것이며>(민6:2~5)
<그 부모 형제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인하여 몸을 더럽히지 말 것이니 이는 자기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 머리에 있음이라.>(7)
<누가 홀연히 그 곁에서 죽어서 스스로 구별한 자의 머리를 더럽히거든 그 몸을 정결케 하는 날에 머리를 밀 것이니 곧 제 칠일에 밀 것이며>(9)
주님을 위하여 구별된 나실인에 대한 말씀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순례자인 우리들도 역시 구별된 사람들입니다.
먼저 구별된 사람으로 서원을 하며 먹는 것에서 철저하게 부정한 것을 먹지 말며, 부정한 시체에 가까이 하지 않으며 다른 이들로 인하여서도 부정하게 되지 말아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의 기질은 끊고 맺는 것이 약한데 오늘 말씀은 단호한 삶을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죄악에 물들지 않기 위하여서는 그러한 장소에서 멀리 떨어져서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내가 연약하기 때문에 그러한 곳에 있으면 금방 동화되는 자신을 봅니다.
거룩하신 주님! 나의 연약함을 잘 아시오니 나를 죄악이 있는 곳에서 멀리 떨어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찌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23~27)
이 말씀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인 제사장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 모두도 다 제사장들이며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7년 전에 수원교회에서 전도초청행사가 있었는데 그 때 자매가 전도를 하여 상으로 받은 액자에 오늘 말씀이 기록되어 있으며 벽에 걸어 놓고 기도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입술에 다른 이들에 대한 비평과 판단이 앞설 때가 많았는데 이 말씀을 볼 때마다 내가 기쁨과 즐거움과 축복을 주는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마음을 돌립니다.
내가 누구를 만나든지 어떤 일터를 심방하든지 만나는 이들에게 축복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나의 말이 정말로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내가 하는 한 마디의 말로 인하여 만나는 사람이 행복을 느끼기를 바라며 말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나의 앞에는 언제나 축복과 저주의 말씀이 있는데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샘이 되는 말들을 하고자 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일본과 호주 축구 경기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경기를 보고 느낀 것은 기본적으로 체력이 강하여야 하며 감독의 선수교체가 돋보인 것 같았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우리들에게도 가장 기본적인 말씀, 기도, 전도, 교제부분에서 기초를 다져야 하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의 대장되신 주님을 잘 믿고 따라가면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인도자 되신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