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자녀와 늘 동행하십니다 -레8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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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14
15. 네가 이렇게 레위 사람을 정결하게 하고,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그들을 바친 다음에야,
그들은 맡은 일을 하러 회막에 나아갈 수 있다.
19. 내게 바쳐진 그 레위 사람을, 이제 내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구별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회막에서 맡은 일을 하게 하려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죄를 속하여 주어,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접근할 때에라도
재앙을 받지 않게 하려고,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레위 사람을 주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거룩하지 않은 사람과는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특별힌 회막에서 섬기는 사람들이 거룩하지 않다면 나답과 아비후처럼
죽게 되어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이스라엘이 거하는 진에도 더러운 것이 있으면
떠나버리시는 분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신 23 : 12
너의 진 밖에 변소를 베풀고 그리로 나가되
너의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밖에 나가서 대변을 통할 때에 그것으로 땅을 팔 것이요
몸을 돌이켜 그 배설물을 덮을지니
신 23 : 14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구원하시고 적군을 네게 붙이시려고 네 진중에 행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진을 거룩히 하라 그리하면 네게서 불합한 것을 보시지 않으므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리라
레위인을 거룩하게 세워서 회막을 섬기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치 성도들을 택하여 주셔서 몸 된 교회를 섬겨 나가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레위인들이 거룩하게 섬기는 법을 배워서 회막을 잘 섬겨 나가게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는 축복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인을 세워 나가기 위해 여러가지 의식을 가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먼저 속죄의 물로 씻어야 하며 온 몸에 나 있는 털은 다 밀어야 하며
옷을 빨고 수송아지 한 마리를 드려서 속죄제물을 삼아야 하며
레위인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세우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레위인에게
손을 얹어야지만 회막에 들어가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레위인은 그리스도인일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룩함을 입은 모든 성도들이 레위인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내 주변이 거룩한지 더러운지를 잘 점검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되며
내 마음이 거룩한 마음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계실 때에 옮겨 다니는 회막에 계셨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늘 함께 하시겠다는 뜻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성전으로 삼고 내 안에 계시는 것은
세상 끝날 때까지 나와 함께 해 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19절에 보면 레위 사람을 구별하여 세우신 목적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회막에서 맡은 일을 하게 하기 위함이며
또 이스라엘 자손의 죄를 속하여 주어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접근할 때에라도
재앙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속하여 주기 위해서 일을 하였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의 모든 죄악을 속하여 주시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드렸습니다
마치 거룩하지도 않은 나를 위해서 거룩하신 보혈을 흘려 주시므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면하도록 해 주신 예수님을 생각하게 해 주십니다
이 시대의 레위인인 그리스도인들을 전 세계에서 곳곳에서 택하여 주셔서
하나님을 섬기고 세상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그러한 일들을 감당하기 위해서
먼저 내가 일하고 있는 장소가 거룩한 장소가 되어야 할 것이며
내가 하는 행동이 거룩한 행동을 해 나가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그리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와 늘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해 나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셨기에 더욱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라는
귀한 교훈을 주심에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