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작성자명 [김강길]
댓글 0
날짜 2011.03.14
제목 :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성경 : 민8:1~26
성막에서 봉사하기 위한 레위인의 준비가 시작되었다.
먼저 속죄의 물로 정결케하고
전신을 삭도로 밀게 하며
의복을 빨아 몸을 정결케 한다.
다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안수를 하여 공식적으로 인정해 준다.
마지막으로 일 할 수 있는 나이를 제한한다.
25살에서 50살까지,
그 이후에는 도울 수는 있으나 직접 일하진 못한다.
하나님을 향한 선한 마음이 있을 때에는
먼저 자신을 준비하는 일이 필요하다.
하나님을 향한 어떤 일이 되었든지 말이다.
나는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일이 있는가?
나는 영적으로 정결하고, 육체적으로 정결하고, 환경적으로 정결한가?
나의 하고자하는 일이 공적인 인정을 받고 있는가? 받을 수 있는가?
나는 일의 시작과 마침의 시간을 알고 있는가?
내가 선한 마음을 품고 하나님을 위해 일하려고 하는 것은 말씀을 나누는 일이다.
매일의 QT를 나누고, QT하는 방법을 나누고,
여기서 나오는 컨텐츠를 나누고자하는 마음의 계획이 있다.
물론 교회에서 일이 맡겨지면 그 일도 해당될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함에 있어서 나의 정결도는 얼마나 될까?
방 안을 살펴보니, 어수선 하다.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이 나를 혼란케 한다.
청소력이란 책도 있는데..
청소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알면서도 쉽게 되지 않는 것이 청소다.
정신적으로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지우고 정리하려 힘쓴다.
불평보다는 감사로 의식적으로 바꾸려고 하고 있다.
마이너스 사고를 플러스 사고로 바꾸려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영적으로 죄에 대해서는 잘 안되는 부분이다.
회개의 기도로 영을 맑게 해야 하는데...
기도부분이 약하니, 회개부분도 약하다.
어찌되었든지 정결하기 위해 힘써야 함을 배운다.
그냥 하고 싶은 일만 하려고 했지,
일을 위한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정결함에 대한 의식이 부족했음도 오늘 확인이 된다.
방을 정리하는 것부터 정결케하는 일을 시작해야 겠다.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안수를 받아 성막일을 하게 된 레위인처럼
나의 일도 공적인 일이 되면 그런 과정을 밟게 되지 않을까?
레위인의 정년이 있는 것처럼
나의 일도 시작과 끝이 있음을 기억하자.
하기 싫다고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하고 싶다고 욕심을 부리지도 말자.
항상 하나님의 때(시작과 마침)을 기억하며 살자.
하나님!
정결에 대한 의식을 높여 주시고
거룩을 향한 마음을 높여 주시고
하나님을 위한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