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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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1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모든 문둥병 환자와 유출병이 있는 자와 주검으로 부정케 된 자를 다 진밖으로 내어 보내되 무론남녀하고 다 진 밖으로 내어 보내어 그들로 진을 더럽히게 말라 내가 그 진 가운데 거하느니라 하시매>(민5:2~3)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와 늘 동 동행하시지만 거룩하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부정케 된 자는 다 공동체 밖으로 내어 보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생활을 하면서 정결하고 깨끗한 삶을 살고자 하지만 이 일이 쉽지 않음을 봅니다.
그럴지라도 나의 영, 육을 거룩하게 하고자 절제와 인내가 필요함을 배웁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주님 앞에 가기 전까지는 이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함으로 주님이 늘 나와 함께 하시는데 그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분에게 깨끗하고 정결한 모습을 나타내야만 주님이 나를 사용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패역하여 그 몸에 죄를 얻거든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지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얻었던 그 본주에게 돌려 줄 것이요.
만일 죄 값을 받을만한 친족이 없거든 그 죄 값을 여호와께 드려 제사장에게로 돌릴 것이니 이는 그를 위하여 속죄할 속죄의 수양 외에 돌릴 것이니라.>(6~8)
모든 사람들은 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만 합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들이 죄를 범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를 사하기 위하여서는 분명한 대가지불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모든 죄를 다 짊어지셨습니다.
나를 위하여 대신 져주신 주님이 계시기에 부끄러운 모습이지만 주님 앞에 죄를 고백하고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가 나에게 너무나 값지고 소중한 대가지불임을 늘 잊지 않고 살아갑니다.
요즈음은 월드컵 경기 시청을 하다보니 다른 소중한 일들을 못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으므로 이 일에도 지나치지 않도록 중요도를 지정하여 선택하며 시청을 하고자 합니다.
<그 더러워짐을 인하여 남편이 의심이 생겨서 그 아내를 의심하든지 또는 아내가 더럽히지 아니하였어도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서 그 아내를 의심하거든 그 아내를 데리고 제사장에게로 가서 그를 위하여 보리 가루 에바 십분지 일을 예물로 드리되 그것에 기름도 붓지 말고 유향도 두지 말라 이는 의심의 소제요 생각하게 하는 소제니 곧 죄악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니라.>(14~15)
나 자신의 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지은 죄도 주님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사실 나 자신도 바르게 살지 못하면서 다른 이들을 판단하고 정죄하였던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나의 판단이나 느낌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자 합니다.
그리고 내가 처리하기 보다는 주님에게 맡김으로 전능하신 주님께서 처리하도록 하렵니다.
요즈음 아버지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실천함으로 우리 집에서 좋은 남편이 되고자 합니다.
나만을 위하려는 욕심에서 아내와 함께 하는 일들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내가 바로 선다면 자매도 잘 할 것이고 어머님과 아이들에게도 사랑을 주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