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한 분배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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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12
세상은 공평해야 합니다.
공평하기 위해 모두 똑같이 나누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모두가 똑같은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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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여호와께 드린 예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과 소 열 둘이니
족장 둘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하나에 소가 하나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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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을 세우는 일이 끝이 났습니다.
성막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했습니다.
성막의 모든 기구들에도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구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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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을 봉헌 하는 날에
12지파의 족장들이 예물을 바쳤습니다.
예물은 덮게 있는 수레 6대와 소 12마리를 드렸습니다.
각 지파 족장이 소 한 마리씩을 바쳤습니다.
수레는 두 족장이 합쳐 하나를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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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을 주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로 감독케 하였으나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이었더라”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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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받은 예물을 레위지파 각 집안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성막의 덮개와 문장, 휘장과 줄을 관리하고 운반하는
게르손 집안에 수레 2대와 소 4마리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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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의 널판과 띠, 기둥과 받침을 관리하고 운반하는
므라리 집안에게는 수레 4대와 소 8마리를 주셨습니다.
증거궤, 등대, 단 등을 비롯하여 성소 기구를 관리하고
운반하는 고핫 집안에게는 아무 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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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각 집안에 다르게 분배하셨습니다.
이렇게 차등해서 분배하는 것이 공평하기 때문입니다.
널판이나 기둥 같이 크고 무거운 것을 운반하려면
더 많은 수레와 소가 필요합니다.
고핫 자손은 성막의 주요 기구를 수레로 운반하지 않고
어깨에 메고 가야 하기에 수레가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공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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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게 나누는 것은 숫자적으로 같이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주는 것이 맞습니다.
하나님은 다르게 주시되 공평하게 주십니다.
직임에 따라 나누어 주시는 것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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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는 육적인 것을 주십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영적인 것을 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물질적인 것을 주십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명예를 주십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는 영적인 부요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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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것이 다르므로 단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비교해서 적다고 불평해서는 안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필요한 것으로 공평하게 나누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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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것을 봅니다.
나의 상황에 맞게끔 넉넉히 주셨습니다.
비교하지 않고 내 것을 누리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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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더 많이 받은 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종류가 다를 뿐 똑같이 받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다른 곳에 가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가지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기에 다른 곳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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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핫 집안은 아무 것도 받지 않았어도
이들은 이미 엄청난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장 들어오는 것을 계산하지 말고,
이미 받은 것을 보아야 합니다.
그럴 때 불평이 아닌 마음에 여유와 감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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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을 헤아려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넉넉한 것을 즐기기 원합니다.
내가 받은 독특한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