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물이 나오더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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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12
어제는 손현보목사님께서 전도를 잘 하기 위하여서는 첫째 교인들이 예배를 잘 드려야 하며 둘째 직 분자들의 태도, 마지막으로 그 날 말씀은 목장사람들의 섬김에서 비롯된다는 말씀을 세계로 교회의 예를 들어 가면서 은혜롭게 설명을 하여 주셨습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사도행전2:46~47)
우리가 불신자들을 전도하여 목장에 참여하면 다른 사람들이 간증을 나누고 취미가 같은 사람에게는 함께 웃고 격려해줌으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이렇게 좋은 대접을 받았으므로 다음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목사님이 보냈다고 선물도 주고 관심을 가지다 보면 전도도 쉽게 되고 부모님에게는 전화와 아이들을 따르게 함으로써 말로만이 아닌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달하기만 하면 부모님도 전도가 된다는 실화를 들어 설명을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초대교회처럼 집에서 음식을 나누고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미하여 모든 사람에게 칭송을 받음으로 날마다 구원의 역사를 써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한 사람의 열정과 꿈을 통하여 주님은 많은 기적을 지금도 일으키고 계십니다.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가서 돌을 깐 뜰(히브리 말로 가바다)에 있는 재판석에 앉아 있더라.
이 날은 유월절의 준비일이요 때는 제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그들이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12~16)
빌라도의 법정에 들어선 군중 속으로 나도 들어가 봅니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나도 그들 속에서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라고 외칩니다.
얼마나 많은 못을 주님의 손과 발에 박았던가?
내가 비겁하게 핑계대고 도망친 일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제자들은 다 도망을 치고 없었지만 그 곳에서 주님은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참으로 자신을 생각해 보면 부끄럽고 어찌할 수 없는 나약함을 보게 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은 나의 연약함을 다 알고 계심으로 “내가 왜 연약할까? 그러면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까”를 주님에게 구하면 주님은 그 길을 밝히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언이 참이라.
그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33~36)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자 그 죽음을 확인하려고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릅니다.
그 찌른 곳에서 물과 피를 흘렸습니다.
그 죽는 순간까지 물과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본 기자는 성경대로 응하였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누구의 죄도 아닌 나의 죄를 위하여 그 험한 십자가를 지시고 그리고 물과 피를 쏟으셨습니다.
그 십자가 앞에 나는 전율할 수밖에 없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나에게 주신 주님을 내가 사랑하고 그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그 조롱하던 수많은 군중들에게서 벗어나 주님이 주신 그 십자가의 은혜를 날마다 생각하는 제자가 되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