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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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10
나실인은 “구별하다. 봉헌하다” 는 단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구별하여 하나님께 봉헌된 자” 라는 뜻입니다.
나실인은 일정 기간 혹은 평생을
“세속적 욕망에서 분리된 성별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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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이 아니라 여자도 나실인 서원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별되어 자신을 드린 나실인은
지켜야할 조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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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의 초나 독주의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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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실인은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해야 합니다.
독주는 포도주를 제외한 모든 술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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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실인은 포도주만이 아니라 포도즙이나
생포도 건포도도 먹어서는 안됩니다.
나실인 기간 동안은 포도 껍질이나
씨도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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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실인은 포도주 뿐 아니라
포도와 관련된 모든 것을 금했습니다.
포도 가까이에 가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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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포도주는 취하게 하여 사람을 흥겹게 했습니다.
건포도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고급 간식이었습니다.
이것은 우상을 섬기던 이들이 즐겨 먹던
것으로 향략을 상징했습니다. (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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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실인 기간 동안은 자신의 즐거움에서
멀리 떨어져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만 집중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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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서원을 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도무지
그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즉
그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 것이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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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실인은 서원 기간동안 머리를 잘라서는 안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머리를 힘의 상징으로 보았습니다.
머리가 자라면 힘도 자라고,
머리가 빠지면 힘도 쇠하여 진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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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힘과 능력을 하나님께 드림의 상징으로
머리를 깍지 않았습니다.
나실인의 서원 기간 동안
하나님께 소유된 자로 살아가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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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실인은 시체를 가까이 해서는 안됩니다.
부모나 형제자매가 죽어도 나실인 서원 기간은
시체에 가까이 할 수 없었습니다. (7)
죽음은 죄의 결과로 생겨났다고 생각했고,
죄악과 부패의 상징인 시체에서 멀리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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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자신을 구별하여 봉헌 할 때에
나실인의 서원을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내 중심적인 생활을 끊고
하나님을 우선적으로 살았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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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감이 축복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삶을 다 끊어 버리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새롭게 되는 기회를 얻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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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기간 동안 자신의 즐거움과 필요를 끊고
하나님 우선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금식, 특별 기도나 말씀 읽기 등을 통하여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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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정을 통해 임하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새롭게 하시는 주의 은혜를 알게 됩니다.
나의 결단을 통해 축복의 자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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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별되지 못한 나의 모습을 봅니다.
즐거움을 향해 달려가는 나를 봅니다.
하나님과 나의 삶에 균형을 갖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