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핫자손이 멜 것이며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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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11
오늘은 주일 예배 후에 미자립교회지원 선교회 주관으로 가까운 곳에 있는 행복한 침교회에 전도 및 영상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우리 교회와는 특별한 관계가 없지만 후원교회로 지정하여 노력하는 회장님이하 많은 회원들의 모습 속에서 주님이 이 일들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이 기도하며 노력하였던 결실들로 그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리라고 믿습니다.
어떤 할머니에게 좋은 영상과 선물을 준다고 하였더니 자신이 바빠서 참석을 못하므로 할아버지에게 가도록 권유를 한다면서 가던 길을 멈추고 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의 조그마한 노력을 주님이 기뻐하시리라고 믿습니다.
바쁜 중에서도 복음전파를 위하여 헌신하는 회원님들의 가장과 일터위에도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 모두에게 모든 족속에게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이 주님의 명령입니다.
<곧 삼십세 이상으로 오십세까지 회막의 일을 하기 위하여 그 역사에 참가할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민4:3)
<봉사하는데 쓰는 모든 기구 곧 불 옮기는 그릇들과 고기 갈고리들과 부삽들과 대야들과 단의 모든 기구를 두고 해달의 가죽 덮개를 그 위에 덮고 그 채를 꿸 것이며
행진할 때에 아론과 그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기를 필하거든 고핫 자손이 와서 멜 것이니라 그러나 성물은 만지지 말찌니 죽을까 하노라 회막 물건 중에서 이것들은 고핫 자손이 멜 것이며>(13~14)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의 맡을 것은 등유와 분향할 향품과 항상 드리는 소제물과 관유며 또 장막의 전체와 그 중에 있는 모든 것과 성소와 그 모든 기구니라.>(16)
<게르손 자손도 그 종족과 가족을 따라 총계하되 삼십세 이상으로 오십세까지 회막 봉사에 입참하여 일할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22~23)
<너는 므라리 자손도 그 가족과 종족을 따라 계수하되 삼십세 이상으로 오십세까지 회막 봉사에 입참하여 일할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29~30)
<이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의 수하에 있을 므라리 자손의 가족들이 그 모든 사무대로 회막에서 행할 일이니라.>(33)
오늘 말씀은 레위의 아들인 고핫자손과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자손 들의 임무와 계수한 내용에 대한 말씀입니다.
보통 인구 조사를 할 때는 20세 이상인데 레위자손으로서 회막에서 일할 사람들은 30세 이상의 사람들이 맡았습니다.
그 일들이 중요한 만큼 나이도 고려하여 그 일들을 맡겼음을 봅니다.
비록 고핫 자손이 법궤, 등대와 등잔, 금향단 등의 성막기구를 운반하였지만 그들이 이 물건들을 싸거나 풀지 못하도록 하였고 심지어 보는 것 까지도 금하였다.
게르손 자손은 므라리 자손과 더불어 성막을 옮기는 일을 감당하였다.
게르손 자손은 서막의 휘장과 앙장의 일체를 다루었으며 므라리 자손들은 널판들과 기둥 띠를 다루었다.
일의 중요도를 보면 고하자손, 게르손 자손, 므라리 자손 순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을 하는 것은 크고 작은 일이 있거나 귀하거나 천한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겨주신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예배를 주관하시는 교역자들과 마찬가지로 일반 임무들도 모두가 다 중요한 일들입니다.
이 일들 모두가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을 택하여 맡겨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일들이 소중함을 느끼며 이 일에 열심을 내야 함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녁 예배에는 원베네딕트선교사님의 이사야 6장 8절 말씀을 가지고 ‘쓰임 받는 인생이 됩시다.’라는 주제로 도전과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주님! 나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나 같이 어리석고 무능한 자라도 주님이 사용하시면 10배, 30배, 60배, 100배, 1,000배의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위하여 나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부어 주옵소서!
이 일에 헌신하기 위하여 내가 가진 것들 중에서 대가지불을 하기 원합니다.
그 것이 시간이든 , 재능이든 , 특히 물질이든 먼저 주님에게 드리는 자를 종으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물질은 다 주님의 것인데 그 중에서 10일조는 떼어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온전하게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삶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주님! 나의 삶 속에서도 이런 주님을 경험하며 살도록 은혜를 내리워 주옵소서!
나를 택하시고 불러주신 전능하신 주님!
이 일에 합당한 자가 되도록 준비시키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