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의 삶 - 민6장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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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10
민 6 :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거든
민 6 : 3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의 초나 독주의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민 6 : 4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
민 6 : 5
그 서원을 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도무지 그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즉
그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 것이며
민 6 : 6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어떤 사람이 이렇게 질문하셨습니다
나실인의 삶은 어떤 삶인가요? 현재의 목사님과 같은 그런 위치의 삶인가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실인은 이스라엘 사람 중에서 하나님에게 일정 기간을 헌신하기로 서약한 사람을
의미하며 히브리어로 나실인은 성별한 사람 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보면 신약 시대에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나실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를 위해 살기로 결심하고 주님을 따르는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은
원칙적으로 나실인에 해당될 것입니다
나실인은 나실인으로서 해야할 일들이 있었으며 지켜야 할 사항이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1) 일정한 기간 동안 구별된 몸이 되었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은 자기 몸을 거룩히
구별해야 했습니다.
즉 세상 사람들과는 무엇인가 달라도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과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과는 구별되는 점이 있어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내가 예수를 믿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가 ?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과 다니지 않는 차이점 뿐이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모든 삶의 행동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의 쾌락과 재미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지만
예수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이기에
모든 관점이 예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 나실인은 포도나무 소산 및 독주를 금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무 것이나 먹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나실인은 세상적인 것들은 절제를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그대로 하여서는 아니된다는 것입니다
술의 힘을 빌려서 흥을 돋우며 살아가서는 아니 된다는 말씀일 것입니다
3) 나실인은 머리를 깎아서도 아니된다고 하십니다
머리를 짜르지 않도록 하였다는 것도 다른 사람들과는 표시가 나도록 하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이곳에 사는 유대인들 중에 랍비라고 하는 사람은 머리를 짜르지 않고
수염을 짜르지 않고 살아가며 유대인들의 대부분은 머리에 조그만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그런 표시가 나기 #46468;문에 춤장이나 나이트클럽이나 카지노에 다닐 수가 없게 됩니다
나는 어느 교회에 다니는 성도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이야기를 하고
그리스도인이며 직분자라는 표시가 분명히 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이명박 대통령께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이 신문에 크게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한 것은 세상에서 처음으로 있는
일이었다는 논평을 보았습니다
다른 종교에서 무엇이라고 비평을 하면서도 내면적으로는 참으로 그리스도인 답다라는
생각을 하였을 것입니다
공개적으로 전 국민에게 확실하게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표시를 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4) 시체를 가까이 해서 몸을 더럽혀서도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데나 다녀서는 아니된다는 것을 가르켜 주십니다
부정한 말을 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게 되면 부정한 사람이 되어 버리게 될 것이며
술집에 앉아있게 되면 술냄새가 나게 되고 담배냄새가 자동적으로 몸에 베이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제 저희 교회에서 3월 15일부터 대심방이 있게 됩니다
목사와 장로와 권사와 안수집사들이 심방요원이 되게 됩니다
대심방을 위해서 선출된 나실인이 되었습니다
나실인의 역할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헌신하는 모든 사람을 의미하기 때문에
심방대원들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유지해야 할 것이며
세상적인 생각들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채워져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또한 아무데나 부정한 곳에 다니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을 유지하며
각 피심방 성도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로 준비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으로 들려지게 됩니다
심방 기간동안 세상적인 생각이나 욕심들을 자제하며 하나님의 임재하심 가운데
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귀한 교훈을 주심에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