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었노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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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0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요한복음16:7~14)
주님이 떠나는 것이 유익이며 왜 떠나야 하는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떠나셔야만 보혜사 성령께서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 분이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 모든 통치자를 대표하는 임금들도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너희들은 진리의 성령을 받게 될 것이므로 성령께서 들은 것을 말하시며 장래일 을 너희에게 알리시겠다고 하십니다.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대하여 금심과 걱정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믿는 성령님께서 장래 되어질 일들에 대하여 말을 해 주시겠다고 합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물론 쉬운 일은 없겠지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가까운 곳에서부터 하나씩 처리해 나갈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미래 되어질 일들에 대하여 근심하지 말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29~33)
어제는 예닮 삶 3일째 되는 날 “근심 없이 살기”라는 주제로 요한복음 14:1절 말씀 선포를 하셨습니다.
얼마 전에 이 구절에 대한 묵상을 끝냈으므로 말씀이 꿀처럼 달게 들렸습니다.
하나님의 어떠하심에 대하여 깊이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것이고 그 결과로 근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쉽게 말씀하시자 제자들은 지금에야 모든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너희가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게 되고 예수님만 홀로 남게 되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만 왕의 왕이신 그 분이 홀로 남게 됩니다.
우리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홀로 남게 됨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철저하게 세상에서 떨어져 있을 때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위에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참된 평안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으므로 평안을 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는 참된 평안이 있을 수 없습니다.
참된 평안은 내가 그리스도안에 있을 때 주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평안을 주시겠다고 하셨으니 그 말씀을 믿고 나아갑니다.
세상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담대하라는 말씀을 믿으니 힘과 용기가 솟아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