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이 들면 하나님께 들고 나가야 한다
작성자명 [김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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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09
제목 : 의심이 들면 하나님께 들고 나가야 한다
성경 : 민 5 : 11 ~ 31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란 의구심이 든다.
나에게 아내가 없으니 아내를 의심하는 부분을 적용할 수는 없다.
의심은 정말 싫은 단어다.
누구를 의심하는 것도 싫고, 누구에게 의심을 받는 것도 싫다.
의심을 하게 되면 부정적인 논리가 작동하여
의심을 확증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보는 관점이 믿어주는 신뢰을 떠나 의심을 증명하려 한다.
객관성을 상실하게 되고, 주관적인 관점이 지배하게 된다.
그래서
제사장에게 제물을 가지고 가서 확인해 달라고 하는 것이다.
객관성을 가지고 하나님께 묻고 의심을 풀어달라는 것이다.
의심이 들 때에는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주관적이고 부정적인 판단으로 상황을 오판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야 하고
믿음 안에 있으면 성령께서 마음을 다스리기에, 회개할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고
나 또한 의심의 실체가 상대방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라도 의심이 들면, 나의 문제가 아닌 하나님께서 처리하실 문제로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께 기도로 묻고, 말씀 안에서 대응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지혜롭게 처리하도록 도우실 것이다.
하나님!
의심의 문제는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내면의 시험일 수도 있고, 상대방에 대한 신뢰의 상실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먼저 판단하여 상황을 악화시키기 전에, 하나님께 문제를 넘겨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의심을 하든, 고발을 하든, 갈라서든 하겠습니다.
하나님!
그 보다는 서로에 대한 의심의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평소에 솔직한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