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만을 전심으로 의지한 엘리에셀의 신앙심
작성자명 [황병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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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08
아브라함의 늙은 종 엘리에셀은 아브라함이
창 15 : 2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고 말할 정도로
성실하고 충성된 종이다.
아브라함은 그에게 아들 이삭의 신부를 선택할 모든 권한을 위임했다.
이제 이삭의 신부를 자기 생각을 따라서 결정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 종은 자신의 생각을 접고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은혜를 구했다.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믿었으며 경외했다.
아브라함의 신앙을 그대로 본받았다.
창세기 24:12
그가 가로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오늘날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사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이삭의 신부를 선택할 때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인도하셔서 은혜받기를 구하는
그리고 성실하고 친절한 신부를 주시면
이것으로 하나님께서 종의 기도의 응답으로 순종하겠다는 것이다.
이보다 더 순수하고 이보다 더 진실할 수는 없다.
지금 우리는 죄악이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악하고 패역한 세상을 살고 있다.
성령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없다면 한 순간도 바르게 살 수 없는 세상이다.
그러함에도 이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은혜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은혜로 살기에 가능하다.
나에게 엘리에셀과 같은 신앙과 순종이 있는가?
주님에 대한 충성과 진실이 있는가?
모든 일에 주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며
그 기도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이 있는가?
진실한 엘리에셀의 기도는 금방 이루어져
그가 기도한대로 친절하고 아름다운 리브가를 만난다.
그 다음 모든 일은 형통 그 자체이다.
오늘 내가 받은 교훈은
엘리에셀처럼 진실하고 충성되게 주님을 섬기고 의지하면
나에게도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응답하심이 있음을 믿고 순종하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