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에셀의 하나님!
작성자명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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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08
창 24:10~27
엘리에셀은 정말 멀고도 험난한 여정을
주인을 위하는 충정으로 덕스러운 믿음으로
순탄한 인도하심을 받으며 드디어 리브가를 만난다.
어찌보면 주인보다 더 믿음이 좋아보인다.
아브라함이 위기 때마다 가장 측근에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읽었을 노종
매사에 겸손하게 아뢰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성급하게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을 기다리는 여유와
끈기있는 기도의 사람이요
가장 중요한 일의 우선순서와 분별력이 있었다.
찬스에 강하지만
인간적인 욕심을 내세움이 아니라
오직 주인의 구속사를 이루려는 일념이 매우 강했다.
그는 매우 지혜롭고 영리하며 성령충만했기에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신선한 충격이었으리라
아브라함이 후계자를 삼으려 했을 정도의 인물이었으니
인격적이고 지극한 섬김에 어찌 넘어가지 않을 수 있었으랴
당대의 지존과의 만남이었다고 할까
첫 눈에 리브가의 영적성숙을 알아 본 노종과
노종의 일거수일투족을 놓치지 않고 따라 나서는 리브가
너무 멋지고 당당한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상쾌하다
유쾌하다
시원하다
정결하다
순탄한 여정은 오직 주안에서의 합일에서 이루어진다
여호와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