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막을 중심으로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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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02
민수기 2장 1-34절을 보며,회막을 중심으로를 묵상한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광야길을 행할 때 회막을 중심에 두었다.
회막을 가운데 두고 그 회막을 대하여 동서남북으로 네 지파씩 진을 쳤다.
행군할 때도 그렇게 나아갔고, 유진할 때도 그렇게 했다.
회막중심의 삶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살길 원하신다.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다.
우리삶, 내삶의 중심에 회막이 있어야 된다고,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사람은 넘어질 수 있다.
실수할 수 있다.
때론 좌로나 우로나 흔들릴 수도 있다.
그럴 때 말씀이 중심에 있으면 곧 회복된다.
잃었던 중심을 찾고, 흔들렸던 마음가짐을 다시금 회복할 수 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도 열두번 흔들리고 요동하는 내 마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생각하며 또 중심을 잡는다.
회막이 중심에, 회막이 가운데에 있기 때문이다.
그 힘으로 또 하루를 연다.
오늘도 붙들어 달라고,
회막때문에, 중심에 있는 말씀때문에 흔들리지 않게 해달라고,
넘어지되 아주 엎드려지지 않고 또 일어설 수 있게 지켜달라고,
그런 기도로 오늘도 또 하루를 시작하는 수욜의 새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