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막은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 민2장1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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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02
민 2 :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민 2 : 2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그 기와 그 종족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사면으로 대하여 치라
민 2 : 17
그 다음에 회막이 레위인의 진과 함께 모든 진의 중앙에 있어 진행하되
그들의 진 친 순서대로 각 사람은 그 위치에서 그 기를 따라 앞으로 행할지니라
민 2 : 3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르며
그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진행하기도 하였더라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서로간에 알지도 못하였던 사람이었고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때문에 형제 자매의 관계가 되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기에 모든 삶의 중심이나 일해 나가는 중심에는 예수님을 모시며 살아가게 됩니다
즉 마음의 중심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며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살아가고
행진해 나가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든 지파들의 중심에 하나님의 회막을 두고 사방으로 진영을 배치하고
행진을 해 나가게 됩니다
회막을 중심에 두지 않고 한 쪽으로 치우치게 두게 된다든지
회막을 모퉁이에다 두게 되는 것은
하나님 중심이 아닌 나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어 버리고
사랑에 기초되지 않는 삶이 되기 때문에 나의 의를 위해 쌓아가는 바벨탑이나
모래탑이 되어서 무너져 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방에서 모이게 되는 것이 예배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예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가 몇가지가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의 회막을 중심에 모셔야 하는 첫번째 이유는
이스라엘이 행진하기 전에 전열을 가다듬고 하나님 중심으로 모여서
나가지 않게 되면 방향을 모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어디로 나아가야 할 지를 모르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사방 팔방으로 지파들의 감각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나아가게 되면 하나님께서 불 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방향을 잡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말씀이 중심이 되어 살아가는 사람은 인생이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확실히 아는 사람이지만 그렇치 아니하는 사람은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이 아무곳에나 밀려 다니게 된다는 것입니다
둘#51760;로 주님을 중심에 두고 행진을 해 나가게 되면 두려움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하나님과 동행을 하게 되면 두려움이 없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 41 : 14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세째는 주님을 중심으로 빙 둘러서 진행해 나가기 때문에 서로에게 도움도 줄 수 있고
도움도 받으면서 진행해 나갈 수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님안에서 통일이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3지파씩을 동서 남북으로 뭉쳐 주셨기에 흩어짐이 없다는 것입니다
각자 맡은 직분들을 잘 감당만 하면 되도록 하셨음을 보게 됩니다
엡 1 :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네#51760;는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한꺼번에 들을 수 있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서 형제 자매가 되었고
주일날과 주중에 예배로 모임으로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도와 줄 수가 있으며
말씀에 은헤를 받고 두려움이 떠나가게 되고
한꺼번에 함께 모여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요사이는 교회로 모이지를 않고 집에서 인터넷으로 말씀을 들으면
예배를 드린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함께 모여서 하늘나라를 향해 함께 전진해
나가는 공동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많은 가정을 방문해 보면 “오직 예수” 라는 액자와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이라는
액자를 자주 보게 됩니다
가정에서도 모든 가족이 예수님 중심인 사랑의 예배를 드리며 살아가야 할 것이며
직장에서도 예수님 중심의 섬기는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며 살아갈 때에
온전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휴가가 끝나고 이제 올 한해 행진을 해 나가야 합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진영을 잘 정돈하고 회막을 중심으로 말씀의 인도하심을 잘 따라서
진행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께서 서라고 하면 멈춰 서리라 “ 라는 복음 성가의 말씀처럼
말씀을 내 마음의 중심에 모시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한 해가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