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그네요 우거한 자
작성자명 [방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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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06
아브라함이 사라의 죽음을 보고
자신을 나그네요 우거한 자라고 표현했다.
나 역시 가정을 떠나 사단에 묶여 죄인된 인생 길을 걸었을 때,
나그네였고 우거한 자였다.
그리고 아내는
나로 인해서 매일 눈물로 기도하는 고통의 언덕을 넘고 넘는 훈련을 하였다.
잘못된 길로 들어서서 나의 영이 죽어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나그네는 바로 나였으며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로 한심하기 그지없는 인생이었다.
하지만 내 삶을 인도하신 분은 주님이셨으며
아내의 죽음을 보고 슬퍼했던 아브라함처럼
나 역시 나그네가 되어 아내의 고통을 힘들어 하고
내가 100%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을 때,
나의 나그네 인생을 주님은 어루만져 주시고 길을 열어주셔서
가정을 평화와 안식으로 이끌어주시는 축복을 누리게 된 것이다.
지금의 삶은 주님의 사랑 안에 푹 파묻혀 사는 청지기 삶이다.
우리 가정을 통해 나의 수치를 드러내어
온 전국 방방곡곡에 매스컴을 통해 죽어있는 가정을 살리고 영을 살려서
많은 가정들이 회복되기를 기도한다.
우리들 교회에서 내가 일대일 양육, 예비목자 훈련을 통해
영이 성장하고 자라듯이
많은 영혼들이 우리들 교회에 와서 회복되고 그 삶이 변화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