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구조사
작성자명 [김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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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01
제목 : 나의 인구조사
성경 : 민 1: 1 ~ 54
애굽 땅에서 나온 후 2년째 되는 해의 2월 1일.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전쟁에 나가 싸울 사람들의 수를 세라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될 것을 예고하고 있는 말씀이다.
애굽을 나온 후 2년 째 되는 해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 한 숨을 돌린 후,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는 해다.
- 애굽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군사로 거듭나는 해다.
- 세상과의 싸움과 영적인 싸움이 시작되는 해다.
- 자신과의 싸움도 함께 시작되는 해다.
= 그러므로 싸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 군사들의 수를 세는 것부터
일반적으로 인구조사의 목적은 군사적인 목적과 세금 징수의 목적이 있다.
이스라엘이 본격적으로 싸움이 시작될 것을 인구조사로 말해주고 있다.
지금까지는 애굽의 노예로 살았다.
그리고 애굽을 나온 후 1년이 지났다.
정신없이 지낸 1년 이었을 것이다.
도망자의 모습과, 새로운 곳을 개척하는 개척자의 모습으로 한 해를 지낸 후,
이제는 한 숨을 돌리면 돌아봐야 하는 시간이다.
애굽의 노예의 신분을 버리고, 하나님의 군사로 거듭나야 하는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세상의 주인을 위해 일했다. 이제는 하나님의 군사가 되어 일할 때가 된 것이다.
약속의 땅을 가기 위해 광야를 지나는 세상과의 싸움이 시작되고
세상의 습성에 젖은 자신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영적인 싸움도 함께 시작되는 때다.
세상의 노예로 살다가 교회에 나온 후 2년 째 되는 날!
육적인 삶에서 영적인 삶으로 살기 시작한 2년 째 되는 날!
정신없이 지내다가 삶을 정비해야 함을 느끼는 날!
본격적인 세상과의 싸움과 영적인 싸움이 시작되는 날!
출애굽 2년째가 주는 의미다.
나도 출애굽 2년 째를 맞이하고 있다.
세상에 끌려 살아왔던 인생 1막을 정리하고 2011년부터 인생 2막을 살기로 했다.
열정적으로 살아보지 못한 아쉬움이 딱 10년만 열정적으로 살아보리라 다짐 했다.
그리고 2개월이 지났다.
QT를 통해 조금씩 변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본다.
목표를 정하고 나니. 목표에 집중하는 나를 본다.
나와의 싸움도 시작됨을 느낀다.
삶에 대한 두려움과 게으름과의 싸움도 시작되었고
영적인 싸움도 시작되었음을 느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많은 장벽들을 넘어야 하듯이
나에게도 꿈을 이루기위해 많은 장애물을 넘어야 함을 알고 있다.
그래도 좋다.
싸워 볼 만하고 살아볼 만하기 때문이다.
나도 인구조사를 해야 한다.
앞으로 있을 세상과의 싸움과 영적인 싸움을 위해서 말이다.
예전에 인구조사를 묵상하면서 매일 매일의 QT가 나의 영적인 군사임을 말했다.
맞다. 매일 매일의 말씀 묵상이 내게 힘이 되고 있다.
나의 가치관관 생각과 태도를 바꿔주고 있다.
여전히 나의 훌륭한 영적인 군사인 것이다.
오늘 또 다른 나의 군사를 모집하려 한다.
살리고 전하는 살전516 이다.
데살로니가 전서 5 : 16 ~ 18 절을 줄여서 붙인 말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세가지를 실천함으로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자 함이다.
기뻐하는 것이 나의 군사고
감사하는 것이 나의 군사고
기도하는 것이 나의 군사다.
얼마나 많이 하느냐가 나의 지파의 군사 수가 될 것이다.
내가 지나가야하는 광야와 가나안을 가기 위해 꼭 필요한 군사들이다.
기쁨의 군사가 어려움을 이길 것이고
감사의 군사가 불평을 이길 것이고
기도의 군사가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이다.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개념인데, 이제 본격적으로 실천해야 겠다.
앞으로의 삶이 기대된다. 약간의 흥분도 된다.
하나님!
이제부터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었음을 느낌니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기에 그에 맞는 충분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잠시 숨을 돌리면서 정비해야 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QT와 살전 516을 통해 세상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하여 주시고
영적인 싸움에서도 이겨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