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한 번 점검해 보아라 - 민1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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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01
1.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지 이 년이 되던 해 둘째 달 초하루에, 주께서 시내 광야의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160;#160;
2.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각 가문별, 가족별로 인구를 조사하여라.
남자의 경우는 그 머리 수대로 하나하나 모두 올려 명단을 만들어라.#160;#160;
3. 너는 아론과 함께,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서 스무 살이 넘어 군대에 입대할 수 있는 남자들을, 모두 각 부대별로 세어라.#160;#160;
4.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곧 한 가족에서 지도자가 한 사람씩 나오게 하여 너희를 돕게 하여라.
오늘의 말씀은 나의 인생을 한 번 점검해 보아라는 말씀으로 들려집니다
나의 남은 인생이 얼마 정도 되는지를 돌아보고
내가 일을 해 나갈 수 있는 날들이 얼마 정도가 되는지를 한번 점겸을 해 보아라는 것입니다
여태 병원에 가서 종합검진을 한 번도 받지를 않았는데 오늘부터 가서 검진을 받아보고
나의 건강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면서 앞으로의 일들도 계획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제가 나이가 40살이 될 때에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40살이 될 때에가 은혜 받은지 6년정도가 되는 해였습니다
40세가 되고 보니 두 가지의 갈등이 생겼습니다
원래 장사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저는 이제 40살이 되었으니
사업을 크게 한번 해 보아야 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40이 되니 옷가게를 한 경험도 13 년이나 되었고 돈도 좀 있고
해 보면 되겠다는 자신감도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다른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태까지 옷가게를 하면서 세상적으로 허랑방탕하게 살아오던 저를 변화시켜 주셔서
믿음생활을 해 나가도록 해 주셨는데 지금 다시 장사에 올인을 하게 된다면
장사하는데 온 신경을 쓰게 되고 믿음 생활이 등한시 되게 되어서
내 인생이 다시 예전과 비슷한 삶으로 돌아가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의 뜻을 ㅊㅏㅊ으면서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리게 되었는데
장사에 너의 인생을 걸지말고 믿음생활을 잘 하라는 쪽으로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물론 사업도 크게 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고
공무원으로서 높은 직분도 가지고 나라의 살림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레위인의 직분을 맡아서 성막을 잘 지키고 보호하는 사람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장사를 크게 하는 것을 포기하고 믿음 생활에 더 전념하게 되어서
다음해에 안수집사의 직분을 받게 되었고 5년후에 젊은 장로가 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은 제가 신앙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면서
장사에 모든 것을 걸지 않으면서 장사를 슬슬 하게 되었는데도
여태까지 열심히 장사한 것 보다 더 많은 재산이 불어 나더라는 것입니다
이제 저의 나이가 오십이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번 어떤 모습으로
10 년의 세월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기도해야겠다는 교훈을 주십니다
물론 하나님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인 말씀의 인도함을 받고 주님께서 이끄시는대로
가야할 것이지만 여러가지를 잘 점검해 보면서 군대처럼 나가서 선교의 일을 감당하여야
하는지 그냥 조용히 있어야 할 것인지 레위사람처럼 교회를 잘 섬기며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깨달음을 주시기를 기도드리게 됩니다
저는 간증은 여러 교회에 다니면서 전하였는데 그저께 주일날 오후에는 제 생애 처음으로
어느 교회의 초청으로 큐티세미나 강사로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마치고 난 뒤에 그 교회 목사님께서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 앞으로 이십년 정도까지
주님의 일을 하실 수가 있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10년 정도가 열심히 일해 나갈 수
있는 기간이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이제 건강 진단도 한 번 받아보고 또 여러분들과 상의도 해 봄으로서
어떠한 계획들을 세워야 되는지를 기도해야 할 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여태까지는 계획이라는 것이 거의 없이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때 그때에 생각을 주시는대로 일들을 해 나왔습니다
이제 주님 앞에 갈 날이 많치 않았기에 계획을 잘 세우면서 살아라는 말씀으로
들려 집니다
계획을 세우면서 살아가는 것도 재미가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자녀들의 결혼 계획들도 의논해 보기를 원하며 자녀들의 직업이나 사업계획들도
한 번 세워보고 저의 부부의 노년 계획도 세워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기를 원합니다#160;#160;
교회가 이번 달 중순부터 대심방이 시작 되게 되는데 목사님께서 계획을 잘 세우도록
기도드리며 또한 심방 대원으로서 심방할 각 가정의 식구들의 이름들을
잘 기억하여야 할 것이며 그 가정의 형편과 처지를 잘 알아서 꼭 그 가정에 필요한
기도를 올려드려야 할 것이며 위로와 힘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스무 살이 넘어 군대에 입대할 수 있는 남자들을, 모두 각 부대별로 세어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교회에 일들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살펴보아서 저들로 하여금
교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준비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야되지 않겠느냐는
말씀으로 들려지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청년들과 학생부 유년주일학교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군대가 강해야 나라가 강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일선에 나가서 전투를 할 수 있는 청년의 수가 60 만명이 넘었습니다
아주 건강한 교회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젊은 청년들이 활기차게 믿음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줌으로서
더욱 많은 청년들이 부흥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어린이 사역에 많은 관심을 가짐으로서 어린이들이 10 년이 지나게 되면
군대에 나갈 수 있는 청년으로 자라도록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 ! 아버지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좋은 계획들이 세워지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앞으로 10 년 동안의 삶이 축복을 올려 드리는 삶이 될 수 있도록 하여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는 소망의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