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같은 우리 오빠가 천국가셨어요!
작성자명 [박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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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03
하나님께서 큰오빠의 췌장암과 죽음을통해 저희 친정집에 말할수없이크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중보기도 부탁한대로 주안에서의 아름다운 임종과 온식구가 하나되기를
원하는 저의 기도를 한치의 오차도 없이 들어주셨습니다.
지난 10월부터 부부목장에서,저희 목장에서 ,화요중보나눔방에서 제가 속한
한동대기도모임에서 마리아 기도모임에서 김선교사 기도모임에서 공동체식구들과
저를 아는 모든분들의 중보가 너무감사해서 저를 양육해주신 목사님과 교회가 감사해서
기념비를 세우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지금도 오빠의 구원을 생각하면 감격의 눈물이 납니다.
이제 저의 친정의 구속사를 소개하겠습니다.
친정아버지는 지금76세이시고 갓낳아서 20세에 청상된 큰어머니께 양자로 입적되어 7대종손
으로서 왕자처럼 양모의 과보호와 특별대우를 받으면서 큰조카에게 어느누구도 야단을 못치는
군대도 안가고 젊은 나이에 큰정미소와 많은 토지를 소유했습니다.
20세에 어머니와 결혼해 4남2녀를 낳았고 저는 두오빠밑에 셋째입니다.
그 시대 정미업은 가장큰 사업이었고 아버지는 그사업을 하느라 늘 바쁘고 술잡수시고 자식은
제대로 양육하고 사랑할만하지 못했습니다.
돈더미가 사방에 있어 두 오빠는 돈을 훔쳐서 놀다가 중 고등학교시절부터 허튼짓을 했습니다
제가 중2때 방망한 운영으로 정미소는도산을 했고 집안형편이 힘들어졌지만 두 오빠는 여전히
정신을 치리지 못했고 그래서 저와 제 세동생들은 잘살아야만했습니다.
그때 우리식구모두는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나이들이 차서 결혼들을 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으로 믿음있는 둘째 올케가 시집을 왔습니다.
둘째 오빠는 결혼후에 속을 차리고 부모님께효도하고 바른 생활을 했지만 그 많은 세월 아내의
눈물어린 기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결혼후 남편유학따라 미국에 가서 남편의 권유로 교회를 가 주님을 영접하고 또 몇년후
남동생 내외가 예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사업하는 집으로 시집간 여동생은 절에 다니며 굿도 하고 미신을 숭배하다가 먼저 믿은식구들의 간절한 기도와 전도로 몇년만에 예수를 믿게 되었고 3년전 남편이 5미터높이에서 추락하여 생사를 알수없는 가운데 살아난후 예배가 목적인 인생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제부는 중고등시절에 교회를 다니다가 완전히 떠나 불신자가 되었고 열심히 세상과 벗하며 살다가 그사건을 만났습니다.의식불명이 되었다는 급보를 받고 광주에 내려가면서
하나님 살려주세요!.구원이 없어요!.제발 살려주세요! 기도를 들어 주셔서 일주일 만에 깨어
나셨습니다.
목사님께 깨어났다고 전화드리니 구원을 위해 살려주셨으니 앞으로 구원을 위해 살라 는
말씀을 주셨고 이제는 거의 회복이 되었으며 이번의 큰오빠의 전도에 쓰임을 받았습니다.
부모님들도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이제 큰오빠네 가정만 여전히 하나님밖에 있었습니다
큰오빠가 죽기전까지 자기식대로 살아 온식구들이 죽을것만큼 힘들었습니다.
동네앞 모든토지를소유했던 과거를 #52287;겠다고 뜬구름 잡는식으로 살았고
아버지의 인감을 도용하여 #47695;만평의 선산을 자기동서에게 보증서주어 날려버렸고
공동명의 로 되어있는 문중의 땅을 손대서 처분하였습니다.
돈을 빨리 벌고자 특수작물을 해서 몸이 부서져라일했지만 결과가 없었고 남의 논 #47695;백마지기
세를 얻어 농사를 지었는데 많은 기계를 부려 기계값 세값주고나면 빚만더해죽어라 고생만
했습니다.아무리 부인이 그만두자고해도 남의 말을 듣는 법이 없어 부부간에 늘 불화가 있었고
큰 올케는 그 모든 원망을 남편과 시집쪽에 돌리고 점점 악해져 갔습니다.
아이들이 셋이었는데 툭하면 이혼하겠다고 애들은 할머니집에 데려다 놓는다고 으름장을 놓아 어느해는 부모님의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세아이를 우리집에서 여름방학내내 돌본적 있습니다
우격다짐으로 밀고나가는 큰오빠는 점점 힘들어가니 재산 내놓으라며 아버지를 위협하며 술먹고 난동을 부리며 부모님께 죽어라고 악담을 퍼부어댔습니다.
칼도 있다하여 작은오빠는 부모님을 지키러 다녔습니다.
그런모습을 바라보는 형제들은 큰오빠를 증오했지만 부모님께 해가 될까봐 큰오빠집에 한마디도 할수가 없었습니다.이런 와중에서도 하나님의 큰은혜와 친정어머니의 오빠가정에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은 우리들의 메마른 마음을 만져주어서 오히려 큰오빠네를 온형제가 극진히
섬기게 하셨습니다.
생각이 불량했고 질서가 없는 오빠!
변덕이 심하고 일관성이 없는 오빠!
늘 형제들과 겉돌고 어느 누구 친구하나 없는 오빠가 수치스럽고 버리고 싶었습니다.
순진한 시골사람들이 보증서준 농협빚,농약값,기계값을 안갚아 신용불량자가 되고 (돈도 없지만 안갚아도 된다고 알했습니다)빚에 쫓기게되어 유치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4년전 그해 아버지가 얼마나 마음이 녹아 내리셨는지 교회를 다니시면서도 제사를 폐하지 못했는데 오빠가 감옥 갔다온 바람에 7대종손의 제사를 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회개시키셨는데 오빠를 적극적으로 사랑하지 못했던것,
오빠의 곤한 마음을 이해할 마음을 조금도 갖지못하고 나의 상처난 감정만을 바라보았던것,을
용서해달라고 눈물의 편지를 쓰게 하셨고 유치장에 있는동안 오빠가 순하여지고 같은 방안에 있는 전도사의 전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유치장을 나와서는 여전히 옛방식대로 살아 올케는 아예 직장에나가느라 농사일에 손대지 않아 서 그 농사일 뒷바라지 하느라 늙은 부모님 고생을 시켰습니다.
자기집은 아파트고 친정집은 좀떨어진 농가집이라 어찌나 많은 고물들 기계들을 사다가 주어다가 놓았는지 집은 고물상과는 유도 아니게 마루까지 들어차 앉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추석때 식구들이 만나보니 살이 20키로나 빠지고 황달이 와 억지로 병원에 데려가보니 췌장암이라는...예후가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온가족들의 중보기도와 사역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서울에 있는 저와 막내올케는 번갈아서 날마다 음식을 나르며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해주었습니다.나머지 형제와 부모님은 광주에 삽니다.
병원에서는 큰오빠와 올케를 앉혀놓고 그날그날 매일성경말씀으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호응하기도하고 억지로도 했지만 다급한 상황이니 사정을 안두고 억지로 끌고 갔습니다.
김철우 목사님이 오셔서 자세히 복음을 전해주어 너무나 순전하게 영접을 하였습니다.
되었는가 했더니 일관성이 없어서 마음이 왔다 갔다 하였습니다.
최계원전도사님께도 부탁을 드렸더니 오셔서 간절히 복음을 전하시고 고향 동갑내기라고 하시면서 간절히 기도 해주셨습니다.
앉으나 서나 오빠에게 구원이 임하기를 최선을 다해서 기도하며 헌신하며 힘을 다했습니다.
저의 남편은 아이들 등록금도 대주고 병원비도 대주며 물질로 구원의 한역활을 담당했습니다
평생에 오빠 손한번 잡기도 싫었던 나의 마음을 성령께서 녹여주셔서 오빠를 끌어안고 볼을 부비며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오빠는 몸이 괴롭고 괴팍해서 병원에서도 부부가 맨날 싸웠습니다.
보기가 괴로웠지만 하나님이 도우셔서 그런 올케를 원망하지 않고 민망히 여기게 하셨습니다.
식구들간에도 조금이라도 올케에대한 허물과 탓이 나오지 않게 미리부터 당부를 해가며 구원이외에 다른것에 힘을 빼지 않게 인도했습니다.이모든것들이 제힘으로는 할수없는데 얼마나 하나님이 대단하신지 ,우리들교회의 양육이 대단한지 모르겠습니다.
작년10월에 입원해 수술하고 두달여만에 퇴원해 자기집인 광주로 돌아가 항암치료를 받았는데 그몸으로 또 올해 농사를 하겠다고 100마지기의 남의논을 세를 얻었습니다.
아무리 말려도 듣지않아 다 포기하고 못자리를 했습니다.
음식도 자기 먹고싶은데로 암에 제일 안좋은 날고기에 생선회만 먹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이 아닐까싶어 여행을 시켜드리고싶어 4월에 내려가 보니 오빠와 올케가 다투어서 대치상황이었습니다.
부모님과 오빠내외를 모시고 오빠가 좋아하는 회를 사드리며 여행을 시켜드리는중 오빠가 올케에게 먼저 사과하고 화해를 하였습니다.
오빠는 일정하게 교회에 출석하지는 안했지만 늘 하나님이 생각난다고 하셨습니다.
5월부터 오빠가 더 안좋아진다는 소식 이었습니다.
급기야 5월18일에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나는 오빠의 구원때문에 노심초사했습니다.
그러나 나보다 더 오빠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언제나 일하고 계셨습니다.
마침그병실에 입원한 분이 마지막 가는분들을 전도하는 사명을 가진 동창되는 뜨거운 목사님을 만나게 하셔서 날마다 몇번씩와서 기도해주고 복음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걸어다니고 일상생활을 했기때문에 앞으로 시간이 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금해져서 5월28일 주일날 아침 예배를 드리고 새가족 배정을 받는 차례인데
다른분께 부탁드리고 오후1시 20분 광주행 버스를 탔습니다.
목사님과 모든분들께 오빠의 주안에서의 임종과 온식구가 하나되게 중보해달라 기도부탁을했습니다.오빠의 구원에대해 염려가 되는데
그날 말씀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극진한 손대접을 받으신후
창세기18장10절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염려하는 내 마음에 영적아들인 오빠를 낳겠다고 가르쳐주시며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격려해주시는 하나님때문에 안심을 하며 힘을 얻습니다.
고속버스 타고가면서 온식구들에게 다 모여서 예배를 드리자 통지해서 8시 30분에 다 모이기로 했습니다.마침그날 아침에 호스피스1인병실로 옮겼기때문에 예배에 집중할수가 있었습니다.
병실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5시20분,
서울에서 동생이 왔다고 하니까오빠가 눈을 떠서 봅니다.
한달만에 보니 많이 쇠잔해졌습니다.
8시 30분에 예배를 드리자고 했는데 마음에 오빠와 먼저 예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말씀
전도서 3장1절~11절: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목적이 이룰때가 있나니
2절,날때가 있고 죽을때가 있으며 ~~~
11절,하나님이 모든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수없게 하셨도다.본문말씀을 읽어드리고,
이제 오빠에게 죽을때가 왔다.그러나 예수님믿고 천국가니 주안에서는 죽는것도 아름답다고 하신다,오빠가 교회를 안다녔어도 오빠에게 영원을 사모하는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셔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니 오빠는 이제 천국으로 갈것이기때문에 안심하라
주님께서 오빠를 두팔벌려 기다리신다
말씀나누고 그동안 오빠의 힘든 인생,상처난마음 이해해주지못하고 동감해주지못한것 용서해달라,오빠가 가족들 너무 사랑하는것 아는데 서로 표현방식이 달라 힘들었다,아버지도 오빠 가족들도 온형제들도 오빠 너무 사랑한다 고 한다고 하면서 기도하니 아이들과 올케가 애통하며 웁니다.
그날 아침에 올케가 오빠에게 암이 다 퍼졌으니 식구들에게 하고싶은말 하라고 하니
미안하다,사랑한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올케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가 걱정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삼남매가 하나되어 애통하며 간병하고 올케도 성심으로 오빠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오빠 용돈드리고 싶어서 애써갖고 왔는데 오빠가 누워있네. 올케줄까? 했더니
턱짓으로 올케를 가르킵니다.
올케가 오빠앞으로 와 봉투를 보이며 동생이 갖고 왔어 .보여줍니다.
오빠 아들만 놔두고 잠깐 식사를 하고 돌아오니 8시가 되었습니다.
조카가 오빠의 온몸을 주무르고 있어 교대하며 또 주무르는데 오빠가 좀 이상해보입니다
임종이 가까와 보입니다.
저는 오빠에게 이제 오빠는 천국으로 이사간다,염려하지 말고 주님품에 안겨라.애들은 우리가 다 지켜보겠다,천국에서 만나자.
아이들도 아빠에게 이별인사를 하고 올케도 이별의 말을 합니다.
마침 부모님이 들어서고 오빠가 좀전에 엄마 엄마 어눌하게 불렀다고 하니 친정어머니가
얼굴을 쓰다듬어주며 걱정말고 잘가라.천국에서 만나자 마지막 전송을 합니다.
온식구들이 다 모여들고 오빠는 8시15분에 운명하셨습니다.
다른식구들은 찬송을 부르고 마침 늘 돌보셨던 동창 목사님도 오#50100;습니다
그목사님께서 말하시기를 오빠에게 죽든지 살든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느냐? 했더니
세번물으니 세번다 눈물을 흘리며 믿는다 고 대답하였다합니다.
남동생은 자기가 이제까지 본 형의 얼굴중 임종의 모습이 가장 평안한 얼굴이라고 합니다.
오빠시신을 가운데 두고 온가족이 예정했던 예배를 드립니다.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앞에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전도서 3장1~11절.
좀전에 오빠와 나눈말씀을 제가 전하고 이제 남은 식구들이 오빠를 대신하여 유가족을 사랑하고 남은 식구끼리 사랑하고 사는 일만이 할일 이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목이 터져라고 성령에 취해서 미친듯이 눈물반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8시30분에 모이기로했지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수 없게 하셨다.우리구원도 이렇게 될줄 누가 아느냐,오빠가 마지막 가는 길에 이렇게 메세지를 주고 간다,천국문이 닫혀 지옥불에 떨어져 슬
피울며 이를 갊이 되지 않기 위하여 구원을 이루자 고 외칩니다.
동창목사님께서 축도를 해주시고 예배를 마친후 오빠는 영안실로 옮겨졌습니다.
오빠가 천국에 갔기때문에 온식구들이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장례를 치루는 동안 식구들의 마음에 천국이 임했기때문에 얼굴들이 환했고
육신의 이별이 슬퍼 울었고,
구원이 기뻐 웃었기 때문에 울다 웃다 했습니다.
문상온 모든 친척들에게 우리형제들이 복음을 전합니다.
그#47167;게 험난한 인생 살아온 오빠가 마지막에 예수님믿고 천국갔다.
그래서 너무 기쁘다 외삼촌 네분이 놀라십니다.
너의 아버지도 예수믿느냐?,너희들이 이#47167;게 변했느냐.믿을수가 없다 고 하십니다.
기도했던대로 기독교식으로 온식구가 하나되어 예배를 드리며 장례를 치루고 장지에서 돌아와 제가 또 예배를 인도합니다.
화요일말씀, 창19:1~11절 말씀통해 유가족들이 이제 롯처럼 소돔성의 공동체에 속하지 말고
믿음의 공동체로 들어오라고 간절히 권하며 모든식구들이 둘러앉아 유가족들에게 격려하며 힘을 줍니다.
온전히 예배로 시작해서 예배로 끝나는 오빠의 임종과 장례였습니다.
그렇게 평생을 힘들게 했던 큰오빠는 아버지의 제사를 폐하게 하고 꿈쩍도 하지 않던 작은오빠를 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작은오빠는 죽을병에 걸린 형님모시고 교회가야겠다는 일념으로 교회모시고 가던날부터 주일오후예배까지 드리는 중입니다.
5년만 더 살게 해달라고 매달렸던 친정어머니를 저의 말을 따라 그저 구원받고 천국가게 해달라는 기도로 바꾸게하고 부모님께 천국의소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온형제중 가장크게 하나님께 쓰임받았습니다.
워낙 교제가 없었던 오빠인지라 문상객도 없이 친척이나 30명쯤올까 했다는 친정어머니의 생각을 무색하게 대학4학년인 두딸의 문상객이 300명도 더 왔고 형제들 교회의 성도들이 와서 풍성한 예배가 드려졌고 55살에 장손의 죽음앞에 큰집 작은집들의 불화했던 형제들의 마음을 부드럽게하여 화해를 했고 단 한분이신 작은아버지와의 해묵은 불화에 우리 온식구가 무조건적으로 작은아버지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작은아버지를 얼싸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나님앞에 불순종만 했던 오빠를 하나님께서는 강권적인 사랑과 은혜로 존귀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하다고 생각했던 큰오빠보다 등뒤에서 수군거리며 판단했던 우리의 더큰 악을 보게 하시고 외곬수로 자기 생각에 갇혀 힘들게 살아왔던 오빠를 권념하사 형제들의 수고를 통해 하나님이 얼마나 오빠를 사랑하시는지 보게 하셨습니다,
10일 입원중 그렇게 무서운 암의 고통도 없었습니다.
이제 그고통을 환자나 식구들이 함께견디려니 각오했었는데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고통없이 데려가셨습니다.
이렇게 은혜와 감격가운데 주일날 내려가서 장례다 마치고 수요일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혹시라도 내마음이 약해질까봐 오빠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으로 확증해 주십니다
목요일 말씀
창19:29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우리의 중보를 받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족의 작은 믿음과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롯을 향한 간절한 아브라함의 중보를 알게 하시고 경험케하시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주목요일,
마리아 기도 모임에서 오빠를 위해 기도할때 온몸이 #52259;기운듯 온손이 저리며 불이 온몸을 휘감아 한순간 죽을만큼 힘을 다해 오빠를 구원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정말 죽을것#44056;은 간절한 중보를 오빠를 통해 체험케하신 하나님이 이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몇십년의 산고끝에이삭을 낳게 하셨습니다.
금요일,창20:1~18절
하나님과 동행했던 아브라함이 또 잠깐동안 하나님을 불신해서 사라를 자기누이라 아비멜렉에게 거짓말 합니다.이런 큰오빠의 구원이후에 제가 교만할까봐 ,제가 불신할까봐,
매순간 깨어있지 않으면 바로 너도 이렇게 될거야 말씀해주시는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오직 모든구원은 하나님손에 달려있습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모든가족들,
주여! 구원하여 주시옵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