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숨가뿐 사랑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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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02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목장예배를 드리던 아침
이로인하여
바삐 서둘러야 될 우유배달
얼굴은 익어버리고 발바닥은 불이납니다
그늘 아래서도 더운
바람한점 보내주시지 않았지만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제 마음에 항상 찾아와주시고
계단에 앉아 잠시 쉬고있을때도
제옆에 앉아서 저와 큐티해주신 하나님 때문입니다
어제 고객의 전화가
우유 30개를 오늘 12시에
아이학교에 갖다주라는 주문이 들어왔었습니다
한개 두개 팔다가 숫자가 많으니까
너무 좋았는데
목장예배 드려야되서 못하게되었습니다
수요일 목사님의 말씀처럼
나는 하나님이 양육을 시키시기때문에
이것이 제가 내려놓을라고해서 내려놓은것이 아니고
저절로 예배때문에 내려놓게 하신것에
그거놓쳐서 아까운것이 아니라
딴것도아닌 예배때문에 안한것에 정말 기뻤습니다
이렇게 날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인생을 살고싶은데
남편의 방문이 없는 요즘 무료해질려고하지만
예배로 마구 불러주시는 하나님때문에
관악산에서 드린 오늘의 예배가
더욱 설레였고 감격이 되었습니다
제 인생의 예배가 기쁨이 되게하실려고
아버지의 숨가뿐 사랑에
오늘도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을 떠난 삶은 음란이고 욕심인데
난 가진것 없고
남편이 집을 나갔어도
여기서 누리는 천국이
돈으로도 가져다줄수없는 쉼임을 알았기때문에
소돔성에서
뒤를 돌아 보지말아라 하시면
예 하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인생을 살고싶습니다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하시려고 나를 택하여주신
하나님을 가슴깊이 찬양하고 찬양합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행사기간에 들어왔던 남편이
오랫만에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준형이 안아프고 잘있지!!
예 잘있어요
아빠를 찾을때마다 성전지으러 갔다고 하니까 많이 좋아하고
아빠에대해 기뻐해요
예쁘죠!!
정말 이런 마음을 무슨수로 보낼수있으며
보낼리없는 저일것인데
신기하게도 보내집니다
예수님과의 동행하는 삶이 갈수록 새록 새록 신기해집니다
사랑하는 우리들교회
사랑하는 김양재목사님 존경하고 참 쉼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