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자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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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25
요한일서 4장 1-10절을 보며, 서로 사랑하자를 묵상한다.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 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7-8절)
사랑이 무엇일까.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 것은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라는 것이다.
사랑하고 싶은 감정이 생겨서 사랑한다면
그만큼 쉬운 일이 또 어딨으랴.
하지만 문제는
사랑하고 싶은 감정이 생기지 않아도
의지를 가지고 사랑으로 다가가는 것,
그렇게 할 줄 아는 것이라는 데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에게 선대하는 사람을 선대하는 일은 아무나 한다.
성경은 말한다.
그건 이방인들도 다 하는 일이라고.
그래서 어렵다.
용납할 수 없는 사람을 용납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 이해하기 싫은 사람을 이해하려고 애를 쓰는 일,
차도 한잔 마시기 싫은 사람과 밥을 함께 먹는 일,
그것만큼 고역스런 일은 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다가가란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다가가라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께 속한 자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말했다.
연습하면 잘하게 된다고.
무슨 일이든 그렇다고,
연습하고 많이 해보면 자연히 잘하게 된다고.
사랑도 그런 것이라 했다.
연습하고 훈련하면 잘하게 된다고,
처음엔 서툴고 어렵고 거북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자꾸 연습하고 훈련하면 잘하게 된다고..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사랑을 연습하는 하루이고 싶다.
사랑을 자꾸자꾸 훈련하는 하루이고 싶다.
그래서,
정말 사랑 한번 멋지게 해보고 싶은 그런 날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