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감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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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24
요한일서 4장 1-10절을 보며, 소속감을 묵상한다.
나는 하나님께 속한 자다.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다.
나의 소속은 하늘나라다.
이 세상이 아니다.
나는 세상을 이긴 자다.
세상에 매이거나 굴복하는 자가 아니다.
나는 사랑하는 영을 가진 사람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나는 하나님께 속한 자이기 때문이다.
소속감이다.
오늘 본문을 보면서 내가 속해있는 소속의 소속감을 분명히 다진다.
소속이 분명하면 헷갈리지 않는다.
미혹의 영, 어둠의 영, 세상의 영이 오더라도 속지 않을 수 있다.
그런 악한 영들과 타협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내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을 가진,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믿음으로 하루를 연다.
오늘도, 이 하루도,
나의 소속에 걸맞는 마음과 생각, 그리고 말과 행동을 하게 해달라고
또 아버지를 부르는 목욜의 포근한 봄날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