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항상 기뻐하시는 일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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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24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8:9~12)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예수님이 너희 중 죄가 없는 자가 돌로 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다 물러가고 여자만 자신의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다시는 죄를 짓지 말고 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오신 분이시므로 주님을 따르는 자들은 어두움에 다니지 않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타인에 대한 끊임없는 비방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똑똑해 지거나 우월해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타인에 대한 비방은 듣는 자도 그 말을 듣고 기분이 좋아지지 않으며 자신도 시궁창 같은 말을 함으로 모두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과거에 나는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그러는 나는 얼마나 깨끗한지를 자신에게 물어보자 별로 내세울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고로 타인에 대한 비방은 자제를 많이 하고 그 사람에 대하여 좋은 점을 보고 칭찬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서면 어느 누구도 죄인이 이거나 죄를 사하여준 사람들이 아니겠습니까?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28~30)
예수님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항상 행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신 그분이 혼자 두지 않으시고 항상 함께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려고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면서 다시 마음을 말씀을 통하여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세상을 내 멋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속성이 내 마음속에 있음을 나는 알기에 이 점을 버려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내 멋대로 사는 인생으로는 주님의 뜻을 행할 수가 없기 때문에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주님! 내속에 내 멋대로 행하려는 습성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나에게 말씀으로 지혜를 주시고 성령으로 인쳐서 주님의 말씀 따라서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내가 참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런 모습, 저런 모습으로 부족함을 고백드립니다.
세상 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릴 때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주님이 하신 말씀들을 기억하여 거기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주님! 나의 마음속에 정한 마음을 주시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