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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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23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불법으로 도로를 점거하고 장사합니다.
불법으로 이익을 취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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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행하는 자들로 인해 여러 사람들이 피해를 봅니다.
불법을 행하는 것은 자신의 편리함과 이익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법은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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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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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헬라어로 아노미아 (anomia)“입니다.
a(부정)이고, nomia(법칙, -학)입니다.
마지막에 nomy(nomia)가 붙으면
법칙을 말하는 학문이 됩니다.
Astro-nomy 하면 천문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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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법칙을 무시하면 불법이 됩니다.
수학의 공식을 부인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경제학의 원리를 무시하고 기업을 하면
그 기업은 얼마가지 않아 망하게 됩니다.
불법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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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법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법을 무시하는 사람을 무법자라고 합니다.
무법자는 법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말이 법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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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는 모든 일을 자기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황야의 무법자는 누구를 죽일지 자신이 결정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죽일지도 자신이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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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법을 정해 놓고 실행하는 무법자는
불법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자신과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을 용납하지 못합니다.
그 사람의 주변에는 언제나 분쟁이 있습니다.
다치고 상하는 사람들이 계속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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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불법을 행하는 자는 죄를 짓는 사람입니다.
가장 큰 죄는 자기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자기 방식과 다른 사람을 비난합니다.
이들은 예수님마저도 자기 방식과 다르므로
비방하고 결국은 십자가에서 죽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그 말씀은 내가 받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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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행하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자기가 세운 (불)법으로 인해
예수님마저도 부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십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자만이 주님을 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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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세운 법을 따라가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기 원합니다.
말씀의 법칙을 따라 나아가기 원합니다.
내 생각과 내 방식을 내려 놓는 훈련을 하기 원합니다.
그로인해 불법을 행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