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11.02.23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요한복음7:14~18)
예수님이 성전에서 올라가 가르치니까 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이 사람은 배우지도 못하였는데 많은 것을 알고 있을까 하고 신기해 하셨습니다.
그들은 인간으로 보았기 때문에 예수님은 보잘것없는 목수의 아들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고 하면 다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면 그 속에 참 진리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철저히 자신을 나타내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무언가 조그만 것을 하고도 자신의 이름이 빠져있으면 서운해 하는 점은 없는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아니면 어떠한 자리에 올라왔으니까 은근히 대접을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위하여 버렸습니다.
오늘 아침 예수님이 행한 말과 행동들을 다시 살펴보니 자신을 타나내지 않고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모든 말씀을 하신 것을 봅니다.
하나님이신 그 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다면 우리는 누구를 본받아야겠습니까?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37~41)
누구든지 예수님에게 나아오면 목마르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마음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쳐나리라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앞으로 성령을 받으면 생수의 강이 흘러넘쳐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받으면 마음속에서 끊이지 않는 샘이 솟아난다고 하십니다.
나는 주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내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기쁨, 소망, 진리의 생수가 말씀을 통하여 솟아납니다.
가끔씩 의심, 질투, 저주 등 마음속에서 더러운 마음이 나오기도 할 때 나는 예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나는 성령을 믿고 성령을 사모하면서 오늘도 나아가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나에게 좋은 마음을 하락하시어 끊임없이 생수를 솟아나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아직도 갈릴리에서 어떻게 선지자가 나오겠느냐? 라고 불신을 하는 마음에서 주님을 나의 삶의 자리에 모시고 주님의 뜻을 묻고 주님과 동행합니다.
나는 연약하고 나약하지만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나아오라는 주님의 말씀에 내가 나아갑니다.
사랑의 주님! 나의 마음속에서 끊이지 않는 생수가 흘러나와 이 생수를 주변에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