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점 연기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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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01
창19:24-38
아브라함의 중보로 롯과 두 딸은 구출을 받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롯의 아내는 소금기둥이 되고 맙니다.
롯은 두 딸과 함께 그 좋은 땅에서 산으로 산속에 있는 동굴에서 원시인처럼 지냅니다.
아브라함과 롯이 가축의 때가 너무 많아 그들에게 줄 풀과 물이 모자라 두 주인의 목동들이 자주 다툼으로 아브라함과 롯은 서로 헤어지게 됩니다.
이때 아브라함의 양보로 롯은 풀이 많고 물이 넉넉한 에덴같은 동산, 소돔.고모라 땅을 택하는데...
ㅅㄱㅅ들이 받는 가장 큰 유혹은 ㅅㄱ하기 쉬운 장소/자녀교육여건이 좋은 장소/환경이 좋은 장소 그런 것들을 따라 가기 쉽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많이 하는 그런 일들 또 한국ㄱㅎ들에게 인정받고 보여주기 쉬운 그런 일들을 찾아 가기 쉽습니다. 세계ㅅㄱ환경은 급격히 변화되고 있는데 구태연한 방법으로 ㅅㄱ의 줄을 대니 이것이 보내는자와 보냄을 받는자의 가장 큰 맹점이 아닐까요.
저희도 이런 유혹을 왜 받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지 않으시면 한발자욱도 움직이지 않겠다는 결심과 다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오늘 아침 다시 한번 상기해봅니다.
물 좋은 곳을 찾아간 롯, 자신이 선택한 그곳이 하나님의 불심판의 장소가 되어버립니다. 롯은 도망 해서 자기 목숨은 구했지만 아내는 말못하는 소금기둥으로 변하고요. 함께 간 딸이 효녀노릇하기는 커녕 아비에게 술을 먹이고 동물도 하지 않는 근친상간을 저지릅니다. 물론 인종보존과 번식의 명분이라고 하는 하지만...
ㅅㄱ란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때에 그분께서 종들을 분명히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제야 이것이 믿어지고 또 믿어집니다. 이것이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오, 우리 하나님은 황무지 같은 곳에도 장미꽃을 피워내시는 분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앞에서 감히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하나님을 주로 인정하고 내가 아무것도 아님을 진실로 고백하는 가운데서 우리 하나님은 당신의 종들에게 마침내 눈을 여시고 길을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 아니십니까? 하나님의 인도심을 받는 자들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시편23). 이 부족한 종에게 이와같은 믿음을 허여하신 우리 하나님께 찬양드리옵니다. 왜냐하면 이런 믿음이 내안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우리 하나님이 우흐로부터 내려주신 선물이기때문입니다(엡3:2).
다른 것은 몰라도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에 보냈으니 하나님께서 ㅅㄱ사역을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이 실날#52877;은 믿음, 그 믿음이 오늘 저로 하여금 주 하나님, 어떤 상황이 닥친다해도 두려워하지 않는 축복을 주시었습니다.
이 종이 받은 축복 중에 가장 큰 축복은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며 또한 내가 모든 것을 하려하지 않고 그래도 내려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는 가운데서도 좀 더 하나님 앞에 성실한 삶을 살지 못한 것이 내내 마음에 걸립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나를 인도해주실 것을 더 더욱 의심치 않고 믿기만 하였다면 종은 보다 확실하게 주님 앞에 서 있게 되었을터인데 말입니다.
물이 넉넉한 그 땅이 순식간에 옹기점에서 치솟는 연기기둥처럼 되어버린 것을 묵상하노라면 많~은 생각을 하겠끔 하는 아침입니다(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