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하는 롯의 가정/창19:24~38 세기의 미인 클레오파트라가 남동생인 프톨레마이오스와 결혼을 했고
최근 미국에서는 남편과 여러 아내가 함께 사는 TV드라마 빅러브 가
방영돼 일부다처제에 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딸이 아버지에게 술을 먹이고 차례로 성 행위를 한 일은 듣도 보도 못 한
일 일 찐데 성경은 의인 롯과 그의 두 딸이 해괴한 일의 당사자들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칭 청도 교들의 후예라던 미국에서 이미 동성혼이 합법화된 만큼
이제 중혼(일부다처제)도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실정인데
만약에 이 중혼 법안이 통과된다면 남편과 부부관계도 민주주의 방식대로
부인들끼리 회의로 결정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에스더가 중3 이 되면서 제 영 권(靈權)이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큐티를 점검하지 못한지가 3달이 넘었는데도
제 머릿속엔 입시에 대한 생각뿐 대책 없이 지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영혼을 소망한 아브라함과 대조적으로
눈에 보이는 소돔을 선택한 롯이 소알로 갔다가
다시 산과 굴로 도망치게 되고 결국 두 딸과 비참한 관계로 끝나는 것을 보면
영생과 구원은 현세적인 기득권과 바꿔치기 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얻을 수가 없다는 것 아닙니까,
시대마다 구원과 심판의 견본을 생생하게 보여주셨던 주님,
소돔이고 모라의 충격적인 심판의 모습을 목도하면서
허황된 인간문화, 타락한 가인 문화의 종말이 얼마나 비참하고
허무한 것인가를 깨닫습니다.
바라기는 우리들이 소돔사건을 쉽게 망각하여서
또다시 소돔문화를 재건하고
그곳에서 안주하여 즐기는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게 하옵소서.
2006.6.1/헤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