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죄라고 하시면 죄인 것이지...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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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01
하나님이 죄라고 하시면 죄인 것이지...<창>19;24~38
나는 도덕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나는 도덕적 순결함도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 죄를 짓고
들어오는 생각대로 죄를 짓습니다.
예전 애굽에 있을 때는
눈에 보이고 생각이 들어오는 대로 죄를 지었었습니다.
죄가 죄인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죄의식은 있었으나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죄가 죄인지를 몰랐던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모르고
내 안에 예수님이 안 계셨기 때문에
내가 갖는 성적 호기심조차가 얼마나 큰 죄인지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호기심을 행동으로 옮길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양심에 가책 받고 성윤리에 위배되는 일들이 얼마나 가혹하리만치 큰 죄인가를
모르고 저질렀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하나님을 믿고 있고
예수님이 나의 구원주이심을 믿고 있고
말씀의 인도 따라 살아가려고 땀 흘리는 지금은 무엇이 죄인지는 압니다.
하나님이 죄라고 하시면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고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일에까지...
그래도 짓는 죄는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모르고 저질렀다고 그 죄를 탕감 받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알고서 저지르는 죄도 큰 것이지만
모르고 저지른 죄라 해서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술에 취해서 취중에 저지른 죄에 대해 관대한 경향이 있습니다.
오늘 롯과 그의 딸들이 술 취해서 근친상간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들에게도 또 면죄부를 주어야 합니까?
술에 취했었으니까...술 취한 [개]라 하지 않았느냐 하면서...
혹자는 말 할 것입니다.
그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되었으니
하나님도 그들의 죄의 유무를 묻지 않은 것 아니지 않느냐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오늘 이들이 저지른 죄는 그 후손들에게 죄의 값을 물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죄라고 하시면 죄인 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죄라고 하시면 죄인 것입니다.
거기에는 어떠한 사족이 붙어서도 안 됩니다.
그리고 그 죄에 대해 관대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죄인은 용서하셨지만 죄는 용납하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살고 있고
내 아들 딸이 살아가야 할 이 땅이 죄로 인해 타락하여 황무합니다.
얼마나 죄가 관영한 사회인지 모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성범죄 성적 타락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성 폭력의 대상으로 내몰려있고
여자 아이들 뿐이 아니라 남자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그 폭력을 행사한 대상이 사촌이나 삼촌을 넘어 친부와 계부까지 다양합니다.
친부로 인한 근친상간의 범죄가 공공연하게 매체를 타고 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게임 중독에 빠져 있는 것은 이제 고전이 되다시피 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폰으로
인터넷으로
동성애자 카페에 접속하고
원조교제 카페에 접속합니다.
신촌 어딘가의 카페에 집단 동성애자들의 모임이 있는데
주로 초/중생들이랍니다.
동성끼리 부부를 정하고 형제를 만들고 육체적 접촉도 한답니다.
성전환 수술했다는 어떤 연예인의 펜클럽에
주로 종/중생들이 많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성애자임을 고백한 어떤 연예인의 펜클럽에
주로 초/중생들이 몰려 있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연속극들을 보시지요?
방송 삼사에서 내 보내는 내용물 중에 예외 없이 등장하는 내용물이
삼각관계는 고전이고
미혼모를 미화하고 있고
동성애를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그린 왕의 남자를 가족단위로
다빈치 코드를 학교 단위로 단체 관람을 하고 있답니다.
학교에서 방치하고
가정에서 쉬쉬하고
사회에서 합리화하고 있고
교회에서도 대책을 세워주지 않습니다.
오늘 롯의 소돔과 고모라를 끝내면서
지금 이시기에 이 부분을 QT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듣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이시기가
바로 회개의 운동이 일어나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자녀들의 공부, 입시, 장래문제, 진학, 진로, 결혼문제로도 기도해야 하겠지만
정말로 이시기에
우리가 옷을 #52255;고 머리카락을 뽑으며 회개할 일이 무엇인가를 묵상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족이 함께 찜질 방에 가서 무엇을 보여주고들 계십니까?
혼탕, 혼숙의 문화를 보여 주고 가르치고 있습니까?
인터넷을 치우고 폰을 회수하고 TV를 못 보게 한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되나요
정말이지 십자가 앞에서 나의 부끄러움을 내려놓기를 소망합니다.
정말이지 십자가 앞에서 나의 죄를 내려놓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교만하다고 고백하면서도 무엇이 교만인지를 모르는 어리석은 죄인의 모습을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하면서도 어떠한 죄를 저지르고 사는지를 모르는
나의 죄 된 모습을 오늘 십자가 앞에 고백하며 회개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