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야할 산은?
작성자명 [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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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31
318명의 강한 영적 지도자들이 있던 아브라함 공동체가 아닌
온통 불법이 득실거리는 소돔 공동체에 있던 롯은
이제는 소돔 공동체를 떠나야 합니다.
소돔 공동체란..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것을 당연시 하는 공동체 입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할수 있으며
그 어떤것도 변명의 여지가 될수 없다고 했는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희귀(?) 하게 여기는 공동체 입니다.
나는 하나님과 동행할수 없다고 하는 공동체를 떠나야 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할수 있다고 하는 공동체로 가야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할수 있다고 하며
실제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또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도와주는 공동체로 속히
떠나야 겠습니다.
만약 그런 공동체가 없다면
나 혼자만이라도 그런 믿음을 굳게 가져야 겠습니다.
나는 하나님과 동행할수 있다는 믿음에서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과 동행이라는 산을 향해서
나 혼자만이라도 떠나야 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는 것에 쩌들고 쩌들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면 심판이 있다고 하는 것을 농담으로 여긴다 하여
적당주의에서 떠나지 못한다 할찌라도
나혼자만이라도
뒤돌아보지 말고
농담으로 여기는 사람들의 말에도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과의 동행 이라는 산을 향해서 전력을 향해서 떠나야 겠습니다.
적용을 해보자면
이미 어떤 영적 전쟁에서도 승리에 승리를 거듭하는 318명의 영적지체가 있는 아브라함 공동체는 저에게 있어서는 우리들 교회 공동체 입니다.
이분들이 승리에 승리를 거듭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누리고 있다 하여 마냥 부러워만 하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분들 역시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아브라함 공동체에 속하여 승리를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롯처럼
나는 어찌하여 그렇게 멸망할수밖에 없는 공동체가 내 주변에 있었는지..
간음하고 기타 등등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죄를 지으면서도
말씀을 교묘하게 영적으로 해석해서 그런 불법들을 정당화 시키는
구역질 나는 멸망의 공동체-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더러운_
인가 하면..
아니면.. 바리새인들같이 회칠한 무덤이면서도 의로운척 하고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지도 않고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까지도 회칠한 무덤을 만들어 버리는
바리새인 공동체였습니다.
아니면 소돔과 고모라 자체인
끔찍하고 더러운 세상 그 자체가 나의 공동체 였습니다.
무법주의, 율법주의, 그리고 타락한 세상 자체가
내가 늘 보고 함께하는 나의 공동체 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롯보다도 더 절망적인 나의 공동체 입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무법주의 율법주의 그리고 타락한 세상 자체의 공동체에서 죽어가고 있는 것이
내 삶의 결과 인것을..
이들이 나의 공동체인것은 내 선택과 내 삶의 결과인것을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이제 내가 할 적용은
죽을 힘을 다해서 내 삶의 결과인 소돔과 고모라를 떠나는 것입니다.
무법주의 율법주의 그리고 타락한 세상과 함께 멸망하지 않기 위해서
더이상 미련을 갖지 않고
힘들더라도 떠나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지치고 고단합니다.
나에게 있어서 소돔과 고모라를 떠나 홀홀 단신 산으로 떠나는 것은 너무나 힘들고 너무나 멀고 너무나 너무나 힘들게 느껴집니다.
나홀로 나를 완전히 둘러싸고 덮치려고 하는
무법주의 율법주의 세상을 홀홀 단신으로 떠나는 것은 너무나 너무나 힘들고 어려워 보입니다.
주님
저에게도 천사를 보내 주시옵소서.
비록 이것이 내 삶의 결과라 할찌라도
떠나는 것은 너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나로 하여금 내 주변을 온통 둘러싼 무법주의 율법주의 세상과 함께 멸망하지 않게 하시고
돕는 천사를 보내주셔서
내가 피할수 있는 성까지라도 도망갈수 있도록 주님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산까지는 너무 멀어서 힘들고 도저히 갈수 없다 할지라도
저 성까지라도 도망갈수 있도록 주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성까지 무사히 피할수 있도록 주님의 천사들을 보내사 저와 동행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