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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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18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요한복음3:7∼12)
거듭난다는 의미에 대하여 니고데모가 물은 질문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예수님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에 대한 비유를 들어 설명하십니다.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불기 때문에 그 소리는 들리지만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성령으로 난 사람도 이와 같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네가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런 것도 알지 못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실대로 말하여도 너희가 그 증거를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어떤 말을 하여도 증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으로 거듭나야 함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세상의 일을 말하여도 믿지 않는데 어떻게 하늘 이야기를 믿을 수 있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어떤 이야기를 하여도 그것이 믿는 자들만이 하는 이야기로 간주합니다.
그들은 니고데모처럼 무언가 확실히 바뀌어져야만 거듭난 사람이라고 하였지만 주님은 바람이 임의대로 불면 그 소리로 알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성령을 모시면 변화는 일어나게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너무 큰 변화를 기대하기 보다는 세미한 음성 속에서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날마다 변화되는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16∼21)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우리가 그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게 됩니다.
그 주님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도록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역사하고 있습니다.
가끔 이단에 속한 사람들이 말세에 대한 불안을 조성하면서 은근히 자신들의 주장을 믿으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분명히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으며 이 일을 알리기 위하여 나를 택하시고 인도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죄악에 대하여서는 회개하도록 경고는 하겠지만 그것이 궁극적으로 죄악된 길에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우리는 빛으로 오신 주님을 비추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우리 사랑하는 딸 지혜가 대학을 졸업하는 날입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다는 생각을 하며 학교 생활하느라, 신앙 생활하느라 바쁜 생활 속에서 예쁘게 자란 지혜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사회에 나가서도 생활을 잘하고 주님의 뜻을 잘 이루도록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백의의 천사로 세상에서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뻗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