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전하는 것을 방해하게 되면 ,,- 암7장1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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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17
암 7 : 16
이제 너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 네가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대하여 예언하지 말며
이삭의 집을 향하여 경계하지 말라 하므로
암 7 : 17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아내는 성읍 중에서 창기가 될 것이요
네 자녀들은 칼에 엎드러지며 네 땅은 줄띄워 나누일 것이며
너는 더러운 땅에서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정녕 사로잡혀
그 본토에서 떠나리라 하셨느니라
아마샤 제사장의 아내가 창기가 되고 그의 자녀들이 칼에 맞아 죽고
모든 재산은 날라가 버리고 자신도 객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제사장인 아마샤가 아모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지 말라고 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므로 그의 아내는 창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마샤 제사장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아모스의 사역을 방해하려고 하다가
그의 아내와 자녀와 재물이 망해게 됨을 보게 됩니다
교회의 지도자나 집안의 가장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아내와 자녀들이
큰 고통에 빠져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한 가정의 아버지가 노름과 술에 빠진다든지
이단 종교에 빠져 버릴 때에 가족 모두를 죽게 만들어 버리는
경우와 같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되는 것을 방해하는 일을 할 때에
임하는 심판은 대단히 무섭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지 않는 곳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를 않게 됩니다
이번에 사랑의 수련회가 참으로 은혜스럽게 마쳐진 것은
하나님께서 아침 저녁으로 함께 해 주셨기 때문이라는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침에는 모여서 매일 성경 묵상으로 교재를 나누고
저녁에는 예배를 드리는 것을 일주일 내내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곁길로 나아가지 않게 되고 성도간에 조그만 다툼이 다가 오더라도
그러한 사단의 궤계를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므로 이겨 나가게 되고
더 친해져 버리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슨 모임에든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것을 방해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선교회 모임이나 목장모임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지 않고
기도하고 찬송만 하게 되면 회의를 할 때에나 나눔을 할 때에
문제나 다툼이 생겨나는 경우가 많음을 보게 됩니다
아마샤는 제사장이면서도 하나님의 예언을 멸시하게 되므로
가정이 멸망해 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아모스는 암 8 : 11 에서 말하기를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고 합니다
결국 천국에 들어가지를 못하게 되는 비극이 임하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바리새인들과 같이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잘못된 가르침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책망을 하십니다
마 23 :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하나님의 예언을 멸시하고 말씀을 전하는 것을 방해하는 사람에게는
그의 아내가 창녀가 되어 버리는 큰 벌을 받게 되며 자녀가 칼에 죽게 되는
불행이 임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간혹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교회에 대해서 욕을 해대는
안티 그리스도인들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대적하고 난 뒤에 가정에 돌아가게 되면 아내가 사랑스럽고
자녀가 예쁘게 보일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가정은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정한 이치이지만
이 땅에서의 삶도 하나님의 심판아래 가두어져 버리게 된다는 것을 알기에
안타까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좋을 것인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을 저지러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아마샤는 벧엘의 대제사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창녀가 되어 버리고
자녀들이 칼에 죽게 되었지만 아모스는 목동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된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 때문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예언을 방해하는 아마샤는 아무리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있더라도
결국 멸망의 길로 가게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하였습니다
제사장으로서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예언하며 살아가는 일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예언의 삶을 살지 못하면서 예언을 방해하는 일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방해하며 예언을 멸시하며 살아가는 삶은
하나님의 큰 진노를 받게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예언하는 자에게는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도록 하여주시고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게 해 주시며 그 행사가 다 형통하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
아마샤처럼 대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서도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자가 되지말고
아모스처럼 목동으로 살아가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는 인생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