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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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16
시편 말씀을 묵상하기 보다는 그 말씀을 내 마음에 비추어 기록하다 보니 벌써 30장을 하였습니다.
요한복음을 끝내고 다시 기회가 주어지면 31장부터 시편 묵상을 하겠습니다.
시편을 통하여 주님의 마음을 조금 이라도 알게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만이 이 묵상이 가능함을 고백합니다.
부족한 중에서도 하늘의 양식을 내려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튿날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요한복음1:29~32)
예수님은 우리들의 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양입니다.
그 분은 성경에서 말씀하셨으며 태초에도 계신 분이십니다.
어렸을 때 크리스마스 계절에 다녔던 교회에서 반사 서생님이 피흘리고 상처받았던 어린 양을 묘사할 때에 그 감격이 아직도 내 삶속에 시시 때때로 반사되곤 합니다.
그 죄도 흠도 없으신 어린 양이 나를 위하여 피를 흘려주심을 생각할 때에 감격합니다.
세상에서 추앙하는 신들에 반하여 예수님은 성령님이 함께 하신 어린양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한 분으로 선포하시며 사역을 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 어린 양이 나의 삶속에서 성령으로 함께 오셔서 나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성령님이 비둘기 같이 임하였던 것처럼 자녀인 나의 삶속에도 성령님의 임재와 축복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나를 자녀로 삼아주신 것은 전적인 주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지금도 그 어렸을 적에 반사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신 어린 양의 피가 나의 삶속에서 은혜로 나타나고 있음에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 생활을 합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1:11~14)
과거나 현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세상에 오심을 부인하고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분은 모든 사람들의 문을 두드리시며 들어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나는 예수님을 내 마음에 구주로 모십니다.
예수님께서 매 마음에 오셔서 나를 자녀 삼아주시고 나와 함께 하십니다.
이 은혜는 어떤 가문이기 때문에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으로 내 속에 계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그 곳에서 거저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올바르게 살아가려는 진리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너무 거저 주시는 은혜만을 추구하려는 나에게 주의 말씀의 진리로 균형을 잡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와 진리로 나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시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