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암7장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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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16
암 7 : 1
주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왕이 풀을 벤 후 풀이 다시 움돋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황충을 지으시매
암 7 : 2
황충이 땅의 풀을 다 먹은지라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청컨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암 7 : 3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켜 가라사대 이것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도 하나님 앞에 큰 징계를 받아야 할 정도로
믿음에서 떠난 삶을 살아가는데도 별탈없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다림줄을 놓고 당장 심판을 하실 것만 같은 위기감을 느끼는데도
별 문제없이 살아가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가를 알고 보면 그 사람 뒤에는 어느 누군가가 기도줄을 놓치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대부분의 그런 사람들은 부모님들의 불철 주야의 기도줄이 있었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심판의 다림줄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오직 기도줄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풀을 황충이 다 먹어 버리도록 하므로 이스라엘로 하여금 먹을 것이
없도록 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고
아모스 선지자는 기도하기를
“이스라엘 죄를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라면서
애원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시고 심판을 거두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보게 됩니다
부모의 기도를 통하여서 망나니 자녀들이 망하지 않게 되고
아브라함의 기도로 말미암아 조카 롯이 소돔과 고모라에서 구원을 받게 되며
예수님께서 게세마네 동산에서 피흘린 기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천국으로 들어갈 길이 열려지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베드로가 감옥에서 죽을 위기에 처해 있을 #46468;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함으로 감옥문이 열려지게 되고 베드로가 구출 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아무리 많은 성도가 있다 하더라도 기도하는 사람이 없다면
모두에게 황충이 임하게 되고 불이 임하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모기에게는 에프킬라와 같은 살충제를 뿌리게 되면 도망을 가 버리듯이
마귀가 달려오는 곳에는 기도와 말씀외에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물리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될 때에도 회개의 기도와 중보기도 외에는 어떠한
방법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아침 저녁으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성도가 있기에
교회가 황충이 임하지 않게 되며 기도하는 부모님이 있기에
자녀들의 삶에 불이 임하지를 않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성도들이 평안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것도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의 간구함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멸망하려고 다가오는 황충들을 없애 달라고
하나님께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는 아모스의 모습을 보면서 교훈을 받게 됩니다
성도들이 잘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보이면 책망을 하고 비판을 하고
네가 이런 잘못을 저질렀기에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기도를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엉뚱한 곳으로 빠지고 방황하므로 하나님께 심판을 받을 위기에
처해 있을 때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모스 선지자가 “주 하나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야곱이 어떻게 견디어 낼 수 있겠습니까?
그는 너무 어립니다 라고 간청한 것 처럼
주 하나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자녀가 어떻게 견디어 낼 수 있겠습니까 ?
그는 너무 어립니다 라고 간청하는 기도를 올려 드려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이 잘못된 길로 갈 때에 기도로 바로 잡아주고
자신도 세속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갈 6 : 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성령님께서 탄식하시면서 올려 드리는 기도와 간구가 없다면
오늘도 나의 인생에 황충이 가득 임하게 되고
하나님의 진노의 불이 임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롬 8 :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오직 성령님께서 간구해 주심으로 오늘도 황충과 불앞에서도 안심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게 해 주시는 감사의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