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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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15
추락한다는 것은 높은 곳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낮은 곳에 있으면 추락할 위험이 없습니다.
사람이 높아지면 떨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교만해서 높아지면 반드시 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흔들어서 끌어내리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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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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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 2세 때에 북이스라엘은
경제적인 풍요를 누렸습니다.
상아로 만든 침상에서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침상에서 일어날 때
기지개를 켜며 여유를 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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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때는 어린 양의 부드러운 고기를 먹었습니다.
악기를 가지고 노래를 지어 헛된 노래를 불렀습니다.
포도주를 대접으로 마실 정도로 풍요로웠습니다.
기름을 몸에 발라 아름다운 향기를 풍겼습니다.
이들의 생활은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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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내가 야곱의 영광을 싫어하며 그 궁궐들을 미워하므로
이 성읍과 거기 가득한 것을 대적에게 붙이리라 하셨느니라”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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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북 이스라엘의 영광을 싫어하십니다.
이들이 사는 호화스러운 집을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이들이 사는 아름다운 성읍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원수들에게 넘겨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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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인해 사람들이 죽어나갑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큰 집이 무너집니다.
작은 집들도 다 무너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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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공법을 쓸개로 변하며 정의의 열매를 인진으로 변하며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의 뿔은
우리 힘으로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 자로다”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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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북이스라엘이 무너지게 된 이유입니다.
공법을 쓸개로 바꾸었습니다.
공의로운 법을 지키면 쓴 맛을 봅니다.
정의를 행하면 그 열매가 인진 쑥처럼 씁니다.
그래서 다시는 공의로운 법을 믿지 않고
정의를 행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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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것을 기뻐했습니다.
상상력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만들어 냈습니다.
우리의 뿔은 우리 힘으로 취했다고 말하며,
실상은 아무 것도 아닌 자신의 힘을 믿고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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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높아진 북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흔드셨습니다.
이들을 흔들어서 떨어뜨리셨습니다.
흔들릴 때에 빨리 눈치를 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흔드실 때에 빨리 내려와야 합니다.
교만한 것을 회개하고 납작 엎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추락하는 것을 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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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풍성함을 주실 때에
더욱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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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을 향하여 가는 인생들을 향해
떨어질 것을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낮은 곳에 있으라고 합니다.
물과 은혜는 낮은 곳으로 흐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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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은 곳으로 가기 원합니다.
낮은 곳에서 섬기기 원합니다.
낮은 곳에 임한 은혜를 누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