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과 허영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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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15
아모스 6장 1-14절을 보며, 교만과 허영을 묵상한다.
유다의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권력과 재력에 취하여
교만과 허영, 영적인 안일에 빠져있었다.
자기힘으로 오늘의 부강함을 이뤘다고 우쭐해댔으며,
선지자들을 통한 경고의 말씀도 무시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진노하신다.
그럼에도 그들은 깨닫지 못했다.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그렇게 일렀어도
결정적인 순간에 결정적인 실수를 범하고 만 것이다.
사람은 그렇다.
조금만 힘이 있으면 교만하게 된다.
자기힘으로, 자기 능력으로 다 이룬줄 알고 우쭐해한다.
교만에 따르는 것은 허영이다.
교만과 허영은 언제나 그렇듯 짝이 된다.
성경을 보면 반복해서 주시는 교훈이,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죄악이 교만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교만을 행하는 것은,
무지한 때문이요, 무감각한 까닭이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위가 된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이 하루도 교만의 죄를 짓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교만하면 멸망이요, 겸손하면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하나님께 의탁한다.
교만하지 않게 지켜달라고,
생명을 잃는 거만에 빠지지 않게 붙들어 달라고,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이며,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인 것을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