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슨 사업을 한다고...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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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24
창 15 : 1 ~ 21
창 15 : 1 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
어제 오후에 양재동 소빈폼에서 투자 의향이 있는 회사의 신기술 팀장과 진지한 기술적
검토가 있었습니다.
또 여의도에서는 건설 시행건의 세밀한 검토가 투자자와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기업선교에 대한 두가지 기도 제목이 동시에 진행 되고 있습니다. 결과에 관계없이 .....
눈물 나는 일들 입니다. 생명을 살려야 할 일이기 때문 입니다.
제가 서울에 집도 없고, 확실한 직장도 없고, 돈도 없고, 아내도 없고와, 지난 20 년간의
오픈도 듣고 또 우리들교회에 온지 1 년 6 개월이 넘도록 아직 되는것도 없다보니까...
네가 무슨 사업을 한다고 그러느냐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저를 진심으로 사랑하셔서
하는 격려의 권고였습니다. .그런데 기업선교는 사업이 아닙니다.
그것은 다원화 되어가는 이시대 선교의 한 방편입니다. 제가 이것을 묵상하며 행동하고
큐티 나눔을 올리는것은 저와 하나님과의 관계이고 오늘의 말씀이 제 삶과 어떻게
적용 되는가를 보며 말씀 속에서 제 죄와 허물을 보고 회개 하며 날마다 저의 거룩을
향해서 걸어가는 저의 신앙고백 입니다.
매일 삶을 나누는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남의 이야기를 쓴다거나 가끔 올리면 수월
하겠지만 자기 이야기를 날마다 진솔하게 말씀의 거울 앞에 비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처음 예수를 믿고 교회를 출석 했을때 저의 이상중에 아시아, 아프리카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제 손이 63 빌딩보다 더 크게 올라갔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세계적인 장로가 되게 해달라고 저도 잘 모르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세속에 젖어 살던 제가 예수님과의 첫사랑의 황홀한 경지에서 했던 기도고 하나님께서는
세례도 안받았던 초신자에게 방언을 주시고 인간의 생사를 쥐고계신 자신을 계시 하셨
습니다.
그 이후로 저를 쓰러뜨리려는 수많은 불화살이 저에게 날라 왔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저의
방패가 되셔서 저의 머리카락 한올도 상하게 아니하시고 어떤 경우에도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치 않게 하시고 저에게 큰 상급이 되셨습니다.
저의 교만과 탐심으로 사업이 실패 해서 제가 징계를 받았지만 저와 동역하면서 저를
속이고 넘어뜨린 사람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았고 인생의 바닥을 경험케 하셨습니다
창 15 : 5 ~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수 있나보라 ~
저는 고아였고 최씨 집안에서도 독자로 자랐기 때문에 자식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내는 둘만 낳았는데 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다보니까 제 자신도 제것이 아니었고
아들도 주님께 헌신하고자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신학을 하게 하고 주님께 드렸
습니다. 딸이 불가항력적 사연으로 저와 멀어졌다가 결국 저를 떠나버렸는데
제가 날마다 기도 속에서 딸을 부르지만 제가 지금 할수 있는일은 기도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혹시 기업선교의 장을 여실 때는 함께 동역할 젊은 선교사님들을 아들같이
딸같이 여기고 후원하며 섬길 은혜를 주실것을 기대 합니다.
창 15 :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눈감으면 코 베어간다는 서울에서 돈이라고는 백만원도 없으면서 공장을 세우고 선교센타를
세운다고 하니까 비웃기도 할만 한데 바랄수 없는중에 바라는것이 믿음이고 더군다나
환경적으로도 전혀 불가능하게 안보이고 징조를 주시고 별을 주셔서 한발자국씩 따라가게
하시니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저의 마음에도 기도제목 두가지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것이 믿음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창 15 : 8 ~ 무엇을 알리까
저는 20 년 동안 줄기차게 사업이 일어났다가 넘어졌다를 반복 했습니다. 일곱 번 넘어
졌다는것은 일반인 으로써는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 일 입니다.
저의 인생이 모두 망가지고 지칠대로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면 포기할때도 넘었는데 .... 하나님께서는 저의 작은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표징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서울에 있는 동안에 직업이나 아르바이트도 안하고 오직 그길만 갈터이니
생활비를 주시고 기업선교의 일을 그대로 추진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 했는데
아직 공장은 세워지지 않았지만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고 있고 건설쪽도 활발히 진행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단 한끼도 굶게 아니하시고 헐벗게 아니하셨습니다.
창 15 : 13 ~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제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불신앙적인 악과 음란함으로 여호와를 버리고 황제의
논리에 휘 들리었습니다.
그래서 몇일이면 갈수 있었던 가나안을 40 년이 걸렸듯이
저도 첫사업을 시작한지가 20 년이 되었습니다.
한번만 부도가 나도 생에 소망이 사라지는데 일곱 번 망할때까지의 겪었던 고난을 글로
쓸수 없는것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기업이 다시 소생할수 있는 새삯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것을 볼때에 이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고 제 힘이나 능력도 아니고 오직 여호와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입니다
저는 100 % 죄인이며 인생을 완전히 실패한 사람 입니다.
제가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주님의 자비하심만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께서 타는 횃불로 오셔서 일방적인 약속을 하시고 가셨습니다.
이 언약은 어기면 죽는 언약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언약을 지키시기 위해서 독생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셔서 제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시므로 언약을 이루셨습니다.
저는 그 은혜에 감사해서 / 현재의 자리에서 충성하며 생활예배 잘 드리고
기업선교를 통해서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기를 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