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과 하나님의 열심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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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12
배반은 용서되지 않습니다.
왕은 배신자를 반드시 처벌합니다.
하나님은 배교자, 배반자에게 어떻게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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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일 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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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왕국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났습니다.
이제는 금송아지를 섬기고 있습니다.
벧엘에서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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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은 이스라엘에게 중요한 장소입니다.
야곱이 단을 쌓고 하나님의 집이라 불렀던 곳입니다. (창 28:10-22)
야곱의 가정의 회복이 일어났던 곳입니다. (창 35:2-7)
사무엘의 사역의 중심지로 이스라엘의 부흥을 이끌었던 곳입니다. (삼상 7:16)
그곳이 금송아지 우상을 섬기는 중심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반역하는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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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갈 역시 유서깊은 신앙의 장소입니다.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넌 후에
열두 돌을 쌓아 하나님의 역사를 기념했던 곳입니다. (수 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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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출생한 사람들에게 할례를 베풀었던 곳이 길갈입니다. (수 5:2-5)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유월절 잔치를 했던 곳입니다.
예루살렘으로 옮기기 전까지 사울왕 때에
길갈은 이스라엘의 행정과 종교의 중심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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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에게 신앙의 장소로 추억된 곳이
이제는 우상을 섬기는 곳이 되었습니다.
분열왕국 이후 우상 숭배와 배교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호 4:15; 9:1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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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산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며 궁핍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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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을 섬기면서 북이스라엘은 총체적인 범죄로 들어갔습니다.
바산의 암소라 불리우는 지배 계층의 사람들은
강포와 겁탈을 자행하며 자신의 배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백성들은 고통가운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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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교와 배신한 북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일을 시작하십니다.
북왕국 각처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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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하기 석달 전에 하나님께서 비를 멈추게 하셨습니다.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넉넉지 못한 물로 사람들이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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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풍재와 깜부기 재앙을 보냈습니다.
팟종이가 동산과 포도원과 각종 나무를 공격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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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염병을 보내시어 배교한 사람을 치셨습니다.
칼을 보내어 청년들을 치고 노략당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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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성읍을 치셨습니다.
성읍이 소돔과 고모라 같이 무너졌습니다.
그래도 이들은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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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5번에 걸쳐 징계하시며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8,9,10,11)
징조를 통해서 하나님은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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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한 사람들을 하나님은 그냥 버려두시면 됩니다.
이들은 상실한 마음을 가지고 살다가 멸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계속 징조와 징계를 통해 싸인을 보내십니다.
하나님의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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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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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직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스라엘에게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고 하십니다.
배교하여 떠나버린 자들을 향해 아직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또 다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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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원받은 것인 내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이런 하나님의 열심 때문입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열심때문에
이 세상은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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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열심을 다시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듣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징조를 통해 강하게 말씀하실 때
깨닫고 빨리 돌이키기 원합니다.
오늘 나의 삶의 현장에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싸인을 보기 깨닫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