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는 사람들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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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11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쌓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지식을 쌓습니다.
돈을 모아 부를 쌓습니다.
권력과 명예를 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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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궁궐에서 포학과 겁탈을 쌓는 자들이
바른 일 행할 줄을 모르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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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성에도 무엇인가 쌓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포악과 겁탈로 악을 쌓고 있었습니다.
포악은 무자비한 행동입니다.
겁탈은 약탈과 살상을 말합니다.
힘있는 자들이 포악과 겁탈을 자행하여
자신의 부를 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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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은 돈을 가지고 아름다운 침상과
걸상을 사서 자신의 집에 둡니다.
비단 방석을 사서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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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은 돈으로 겨울 궁과 여름 궁을 만듭니다.
아름다운 궁을 만들기 위해 상아를 가져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건물을 만들고
사치하기 위해서 백성들을 쥐어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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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땅 사면에 대적이 있어
네 힘을 쇠하게 하며 네 궁궐을 약탈하리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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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마리아 성을 하나님께서 치십니다.
주변 나라를 강하게 만들어
사마리아 성을 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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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대적들은 상아궁을 약탈합니다.
겨울 궁과 여름 궁을 파괴시킵니다.
악착같이 모은 재산들이 뿔뿔이 흩어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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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보응하는 날에
벧엘의 단들을 벌하여 그 단의 뿔들을 꺾어 땅에 떨어뜨리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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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가 악을 쌓은 것은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대신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이 후로 하나님과 상관없이 지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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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 땅에 하나님의 정의가 사라졌습니다.
오로지 자신들의 생각들만 가득 찼습니다.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는 것으로 충만했습니다.
포악과 겁탈로 배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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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쌓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쌓는 지를 보아야 합니다.
그 중심에 무엇이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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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떠나 쌓아지는 것은 바벨탑이 됩니다.
그것이 상아로 아름답게 만들어져도
견고한 돌로 만들어 져도 무너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악한 무너뜨리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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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위에 쌓아야 합니다.
지식, 돈, 권력, 명예 이 모든 것도
하나님의 말씀위에 쌓을 때에 견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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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언인가를 쌓을 것입니다.
그 기초를 돌아보기 원합니다.
그것의 목적을 점검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