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상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됩니까 ? 암3장9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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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11
암 3 : 9
아스돗의 궁들과 애굽 땅 궁들에 광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사마리아 산들에 모여
그 성중에서 얼마나 큰 요란함과 학대함이 있나 보라 하라
암 3 : 10
자기 궁궐에서 포학과 겁탈을 쌓는 자들이 바른 일 행할 줄을 모르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이 어떠한지
그들에게 어떠한 심판을 내릴 것인지를 세상 사람들인 애굽사람들이
구경하도록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즉 교회가 세상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들을 밝혀 내어 벌거벗겨 버리신다는 것입니다
같은 동족간에 큰 요란함과 학대함이 있는 것을 보라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포학과 겁탈을 쌓는 자들이 있는 것을 보라는 것입니다
사면에 대적을 보내어서 그러한 사람들을 심판하고 약탈을 당하도록
만드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 몇 사람만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자 입에서 양의 두 다리나 귀 조각을 건져냄과 같이 몇 사람만
건짐을 받게 된다고 하십니다
또한 겨울 궁과 여름 궁을 쳐서 무너뜨려 버리고 상아궁들이 파괴가 되고
큰 궁들이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평안한 가운데 살아가다가 어려움이 다가오게 되면
나의 삶에 무슨 문제점이 있는가부터 돌아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들 간의 관계가 어떠한지 나의 마음이 포학함이 있지 않는지
내 욕심만 챙기고 살아가고 있지 않는지 남을 겁탈할 정도로 대하고
있지 않는지를 돌아 보아야 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겨울에 거하는 별장과 여름에 거하는 별장이 있을 정도로 풍성한 것들이
모두 없어져 가고 있다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돌아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대낯부터 카지노를 다니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어떤 교회 장로라는 사람은 아주 크게 노름을 하는 것을 보았다고 하며
안수집사가 담배를 꼬나 물고 위스키 잔을 옆에 놓아두고 삐딱하게 앉아서
카지노를 한다고 하니 평신도들은 말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현재 무엇인가 여름 별장이 있고 집이 있고 가게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곳에 다닐 것이지만 곧 그러한 모든 재산을 날아가 버리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름 궁과 겨울 궁과 상아궁과 큰 궁들을 소유하게 된 것이
동족들을 학대하고 성도들을 돌아보지 않고 포학과 겁탈을 하여서 얻은 것들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저에게 권하기를 노후 보장을 위해서 증권에 손을 대어 보시라고
미국에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증권에 투자할 돈도 없지만 예전에 도박을 하던 것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 돈이 있더라도 증권에는 투자를 하지 말자라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성도들간에 돈을 빌려 주고 빌리기도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 가운데 사단이 역사하게 되므로 돈 거래를 하는 성도들 사이에 마지막은
늘 좋치 않게 끝이 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도들간에 돈이 오고 가는 일이 있을 때에는 이익을 보기 위해서 그렇게
하여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성도들간에 돈을 빌려 주게 되면 이자를 받지 말고 빌려 주어야 할 것이며
빌려 주고 난 뒤에 갚을 형편이 되지 않으면 받지를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상 사람들 보다 더 악랄하게 자기 동족들을 착취 하여서
그 이익를 가지고 여름 별장 겨울 별장을 장만하며 살아가는 죄를
지었기에 하나님께서 심판을 히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사람들에게라도 학대와 포학과 겁탈을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은 기본일 것입니다
나보다 남의 유익을 구하며 살아간다는 삶을 남을 학대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손해를 보고 살아가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나의 삶의 행복을 위하여서 남을 불행하게 만들며 살아가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대상으로 삼으시고
세상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창피를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연약하고 힘든 성도들을 학대하고 포탈하고 버려두는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너무나 싫어 하신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는 자선을 하기도 하고 계를 하면서
도우면서 살아가고 있다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의 목숨을 버려서라도 친구를 사랑하며 성도를 사랑하는
수준에 까지 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바라고 계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자기의 소유를 팔아서 사도들의 발 앞에 갖다 놓고 아무든지 필요한 것들은
자기 것 처럼 가지고 가서 쓸 수가 있고 심지어는 집을 팔아서 모든 성도들이
교회가 쓸수 있도록 자진하여 실천하였던 초대교회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신화처럼 들려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성도들끼리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시기하며 서로 잘난척하며
살아가게 된다면 그 큰 겨울 궁과 여름 궁과 상아 궁들이 모두 무너져
버리게 된다는 교훈을 받아서 성도들 간에 서로 화해하고 용서하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며 살아가기를 바라시는 말씀에 귀한
깨달음에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