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죄의 세상을 섬기다가 배반하니까...
작성자명 [류혜숙]
댓글 0
날짜 2006.05.22
창세기 14 : 1-12
당시에... 이들이 다 싯딤 골짜기 곧 지금 염해에 모였더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이 주가 되시고 사람이 종인 것은 진리입니다.
그러나 진리를 거스려 종이 주가 된다는 것은
거짓이요, 죄입니다.
진실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진실이 아닌 곳에 있을 때 사람은 두렵고 불안합니다.
두려움과 불안은 죄의 특성이지만
그러나 그 특성은 죄를 멀리하게 만듭니다.
죄의 특성 중에 또 하나는 쾌감인데
쾌감은 죄를 가까이 하게 만들고 죄의 세상에 빠지게 합니다..
죄의 세상에 빠지면, 종이 주인 된 기분에 빠지면,
세상이 전부 제 것 같아 자기를 진짜주인으로 믿어버립니다.
그 믿음이 한번 중심에 뿌리박히면 결코 의심하려들지 않습니다.
진짜주인이 되어버리지요.
그러나 실상은 종입니다.
그래서 주인행세을 해도 어딘가 모르게 늘 두렵고 불안합니다.
이제 그만 죄의 세상에서 빠져나와야겠습니다.
그랬더니...
싸움입니다. 죄의 세상 왕들이 가만있지 않습니다.
죄가 죄의 세상을 섬기다가 배반하니까 실로 그 싸움이 곧 지금 염해입니다.
죄의 근본 된 소돔 왕, 고모라 왕이 달아날 때에 군사가
싯딤 골짜기에 많은 역청 구덩이에 빠지고 그 나머지 산으로 도망하매
세상 왕들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소돔에
거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습니다.
오늘말씀, 거짓된 죄의 세상은 진짜가 진짜노릇을 하면 싫어하고
가짜노릇을 하면 좋아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요구에 맞춰서 살려면
어쩔 수 없이 진실은 감추고 거짓을 내놓아야 합니다.
거짓을 내놓으면, 곧 죄를 지으면 두렵고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고
그래서 진실을 내놓으면 세상은 도리어 그것을 거짓이라 정합니다.
세상은 매사를 진리로 보지 않고 거꾸로 보기 때문입니다.
거짓을 말하면 겉은 평안해도 속이 불안하고...
진실을 말하면 속은 평안해도 겉이 불안하고....
어쨌든 두 가지 중 하나는 택해야 합니다.
저는 세상에서 거짓으로, 죄로 정함을 받더라도 본질문제 만큼은 진실을 택합니다.
예수님이 주신 마음속 평안, 잃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