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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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20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앉았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 누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 보니 죽었는지라.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저에게 있다 하고>(행20:9~10)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영적으로 잠을 자거나 졸면 흑암으로 빠지게 됨을 묵상합니다.
그러자 바울은 예수님이 회당장의 딸을 살리셨던 것처럼 몸을 안고서 생명이 있다고 말하였으며 결국은 살리셨습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살아나기 위하여서는 예수님과 친밀한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귀중한 시간과 제물, 재능 등으로 주님에게로 드려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들 중에 귀중한 것들도 주님이 필요하시다면 내려놓고자 합니다,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23~24)
바울의 예수님에 대한 사명을 묵상할 때마다 나 자신이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서 대가를 바라고 한 일에 대하여서도 죄를 회개합니다.
또한 나 자신 위주로 행동하며 이익을 추구하며 살았던 점에 대한 고백도 드립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한 일이라면 자신의 생명과 자유를 포기하려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는 일에 큰 관심을 기율이지 않았습니다.
그의 최대 관심은 그리스도께서 정해주신 길을 가며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가는 곳마다 방해를 하였지만 삶과 죽음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직 그는 예수님께 복종할 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하셨던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헌신한 사람이고 그에 대한 행적들을 많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복음에 대한 열정 및 헌신이 있었기에 위대한 일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31~35)
에베소 교회에서 3년 동안 자신이 하였다는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면서 주장하지 않고 눈물로 가르쳤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범사에 모본을 보였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당당한 모습이 참으로 귀감이 되며 우리도 그러한 삶을 살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그리고 떠나면서 지도자에게 맡긴 것이 아니고 주님과 그 말씀에 부탁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분이 주신 말씀을 매일 묵상함으로 주님의 인도를 받고자 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공짜는 없으므로 벗어나 분명한 대가를 지불해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실 경제적인 여건을 핑계 삼아 인색해지례는 마음을 떨쳐내렵니다.
나의 일생 중 앞으로도 주님을 의지하고 그 주시는 말씀을 주장하며 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소중한 일을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전하며 가르쳐주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