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수련회 - 암2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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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08
암 2 :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
암 2 : 7
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암 2 : 8
모든 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저희 신의 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하나님께서는 가난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는 사람을 분명히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가난한 자의 것을 전당 잡은 고리업을 하며 그 이익으로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 사람을 심판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파는 사람을
그냥 두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가진 재물을 가지고 더욱 가난한 자의 것을 탈취하려고 하는
마음을 싫어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레19:15절에서 말씀하시기를 꼭 가난하다고 하여서
가난한 사람의 편을 드는 재판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부자든 가난한 자이든 관계없이 공의로운 재판을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을 늘 생각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출23:11에는 가난한 자를 위해서 칠년 째에는 땅을 묵혀 두므로
가난한 자들로 먹도록 하라고 하시고 땅의 곡물을 벨 때에도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고
남겨 두어서 가난한 사람들이 가져 가도록 하고 떨어진 곡식들도 알뜰이 줍지말고
가난한 사람들이나 객들이 와서 주워 가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신명기 15장 11 절의 말씀에는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고 말씀하십니다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과 등불이 되어야 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해 주는 역할을 감당하는 곳입니다
가난한 나라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 주므로 모두들 주님의 은혜를
받게 되면 부유한 인생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며 부유하다고 생각하였지만
가난한 자였다고 예수님꼐서는 말씀을 하십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3:17)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해 주며 돌아봐 주며 가진 것을 나누어
주게 되면 하늘에서 보화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막 10 :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세상의 사고 방식은 가난자든 부자든 관계없이 무슨 수단을 하든지
내가 돈을 벌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힘이 없는 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까지도 챙겨 먹으며
옷 한 벌 밖에 없는 것 까지 전당을 잡은 이익을 가지고 포도주를 마시고
쾌락에 빠지다가 보니 아버지와 아들이 한 창녀를 가지고 놀아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그럴 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모습이 교회안에도
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들이 복음을 듣기 위하여 교회로 오는데
가난한 티를 내고 오는 사람이 있으면 안내하는 사람이 저 끝에 앉으라고 하며
금 가락지를 끼고 부자 티를 내고 오는 사람이 있으면 제일 앞자리에
앉으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와서 쉼을 누리지 못하고 평안함을 누리지 못하는 교회라면
교회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린 것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고후 9 : 9에는
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가난한 자를 멸시하는 곳에는 하나님의 의가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전에 세상에 대하여 가난한 한 사람 한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약 2 : 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저희 교회에서는 현재 사랑의 수련회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거의 10 년이 넘도록 휴가 한번 가지 못한 성도님들 약12 가정을 모시고
바닷가에 큰 집을 얻어서 함께 휴가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즐기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매일성경 묵상과 예배를 드림으로 큰 은혜가 임하고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교회의 위로와 격려와 사랑을 느끼면서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일주일간의 사랑의 수련회가 마치고 나면 70 세가 넘으신 교회 어른들을
이곳으로 모셔서 휴가를 지내시도록 하였습니다
청년들이 지방으로 단기 선교를 가서 복음을 전하므로 가난한 영혼들을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일을 하며
교회 안으로는 부모님을 공경하고 성도들을 사랑하는 일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아 누리는 교회로 삼아 주셨음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그냥 놓아 두었으면 노름과 술 때문에 헐벗고 굶주림에 시달리다가
지옥으로 가야 할 인생이었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17년 전에 저희 교회 여름 수련회를 바닷가에서 탠트를 치고 함께 밥을 해 먹으며
예배드리므로 거룩한 성도님들과 친해지게 되고 난 뒤에
교회에 잘 나오게 해 주신 것들이 생각이 나면서 가난한 자를 늘 생각하시는
멋쟁이 하나님이 보고 싶어지는 바닷가의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