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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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20
벌써 금요일입니다.
오늘만 근무하면 휴일인 토요일이 됩니다.
새삼 토요휴무제로 세월이 빠름을 느끼며 오를 하루 나에게 선물로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70세의 청년인 신섭 장로님의 헌신에 대한 은혜로운 간증을 들었습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자 합니다.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행19:4~6)
성령님의 세례는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그의 뜻대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님의 세례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 죽으시고 다시사시고 하나님의 우편으로 올라가신 그리스도께서 아버지로부터 받아 그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세례는 개인의 신비적 체험의 영역에서만 해석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령님의 세례는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그의 백성들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버지의 뜻대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고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므로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으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우리가 잘못 이해하여 성령님의 세례를 받기위하여 기도하다는 것은 생각해 볼 일입니다.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8~10)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하여 그 중에서 헌신된 사람들을 제자로 따로 세우고 두란노에서는 2년 동안 날마다 가르쳤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였으며 기적을 베풀었습니다.
바울의 수고와 하나님의 축복으로 에베소 교회가 든든히 서게 되었습니다.
오늘 철야 기도회 때 말씀처럼 교회 구성원 한 사람이 헌신하면 교회는 바로 세워지고 그 일을 통하여 지역사회 봉사 및 세계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형제, 자매님! 우리 모두가 이러한 사람이 되기를 주님이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11~12)
<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고하며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17~20)
에베소에서 마술이 얼마나 성행하였는지는 은 오만이나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국 믿음은 행동으로 나타나기 마련임을 봅니다.
지나온 생활에 머물러서는 어느 것 하나도 이루어 낼 수 없음을 오늘 간증을 통하여서도 들었습니다.
내가 있는 이 곳이 어제의 그 곳 보다는 더 나은 장소가 되도록 더욱 복음을 전할 기지가 되도록 힘써 노력하고자 합니다.
나의 뿌린 말들이 시앗이 되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일은 주님의 일이기에 성령개서 강력하게 도와주시며 역사하시리라고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