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따라 식물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시편104편2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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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05
시 104 : 24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시 104 : 25
저기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 동물 곧 대소 생물이 무수하니이다
시 104 : 26
선척이 거기 다니며 주의 지으신 악어가 그 속에서 노나이다
시 104 : 27
이것들이 다 주께서 때를 따라 식물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시 104 : 28
주께서 주신즉 저희가 취하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저희가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시 104 : 29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저희가 떨고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하나님께서 지혜로 말씀으로 온 우주를 지으셨음에도 불구하고
1800 년도에 영국의 생물학자인 찰스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의 영향으로 말이암아
초등학교 교과서에부터 진화론이 정설인 것 처럼 학생들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창조론도 같이 교과서에
넣으므로 학생들로 하여금 가르켜 주어야 할 것입니다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처럼 생각하며 살아가도록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어떤 사람은 진화론을 주장하므로 박사가 되고 교수가 되어서
밥벌이를 하고 있는 아이러니칼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진화론이나 외계인이 지구를 만들었다는
가설들을 만들어서 그렇게 생각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온 우주를 만드셨고 지헤로 다스려 나가시고
계신다는 것을 분명하게 계시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6 절에는 주님께서 바다를 만드셨고 그 속에 크고 작은 생물들이 가득하며
악어도 지으셨는데 그 모든 생물들이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기만을 바라보고
있다고 합니다
시 104 : 27
이것들이 다 주께서 때를 따라 식물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마치 저희 집에 있는 어항의 물고기들이 제가 가까이 가면 모두 저에게
몰려와서 반가와서 뛰는 물소리가 찰싹 찰싹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먹이를 기다리는 모습을 연상하게 합니다
그러한 모습들을 보고 먹이를 주지 않을 수가 없으며
먹이를 풍성하게 주고 난 뒤에 저들이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 보곤 합니다
28절의 말씀에는
주께서 주신즉 저희가 취하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저희가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저희가 떨고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하나님께서 주셔야지만 좋은 것으로 만족할 수가 있으며
주님께서 낯을 숨기시게 되면 떨게 되고 죽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마치 내가 어항의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게 되면 저들이 살아갈 수가 있지만
먹이를 공급하는 것을 잊어버리게 되면 저들은 모두 죽어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이렇게 잘 살 수 있었던 것은 여러가지 이유를 들 수가 있겠지만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일천만 성도를 세워주셔서 기도하게 하고 국가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기 때문에 한국이 잘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가정과 교회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낯을 숨으시고 호흡을 거두어 버리게 되면
어는 순간에 끝나 버릴 수 밖에 없는 인생이 되어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35절 말씀에 죄인들은 소멸해 버린다고 말씀하십니다
어항에 있는 물고기들에게 먹을 것을 아침 저녁으로 주니깐
어린 물고기들을 얼마나 많이 낳는지 모릅니다
그러다보니 물이 더러워지고 어항에 이끼가 끼어서 한달에 한번은
청소를 하고 물을 갈아 주어야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조그만 빨간 달팽이를 네 마리를 주면서 어항에 넣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3달이 지나도록 물이 더러워지지 않고 달팽이들이 물고기들의 배설물과
이끼를 모두 빨아 먹으므로 아주 깨끗하여졌기에 물을 가는 수고로움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달팽이들이 알을 엄청나게 나아서 4 마리의 달팽이가 50 마리도 넘게
번식을 함으로 물고기 보다 달팽이가 더 많아지게 되어서
요사이는 달팽이를 건져내어야 할 형편입니다
하나님이 죄인들은 소멸해 버리는 것처럼
달팽이가 물고기를 도와 줄 때에는 그냥 놓아 두지만
달팽이가 물고기보다 많으므로 물고기들을 괴롭힐 때에는 건져 내어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달팽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키우기 위한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달팽이는 물을 깨끗하게 하도록 넣어 주고 달팽이가 너무 많으면 쏙아 주는 것이
물고기를 위한 사랑의 손길이듯이
하나님께서도 자녀의 모든 형편과 처지를 아시고 필요할 때마다
하늘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주시고 계신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때를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 주시기도 하시며
모자라면 넉넉히 주시고 과하면 제거하여 주시고 교만하면 낮추어 주시고
겸손하면 높여 주시면서 자녀들의 구원과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일해 가시고 계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천부의 아버지께서는 내가 구하기 전부터 내가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물고기들이 자체적으로 진화하면서 음식을 공급 받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공급해 주는 주인이 있듯이
일용할 양식을 날마다 공급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알고 무슨일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간다는 고백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잠언서 15장 3절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내가 어항 밖에서 물고기를 보고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악인이나 선인이나 모든 사람들을 지켜 보고 계시되
특별히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든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시면서
매일 매일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도록 해 주심에
마음이 든든한 아침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