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일(歸一)의 하나님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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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18
창11:10-30
우리의 머리로선
상상할 수 조차없는 마치 무한한 우주의 은하계 가운데 저 태양계를,
저 태양계 가운데 하나의 점과 같은 조그마한 지구를,
저 지구가운데 물계와 생물계가운데 생물계를,
수많은 생태계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 아담을,
이윽고 죄로인해 모든 기식있는 것들을 멸하는 가운데 노아를,
노아의 세 아들 가운데 샘을,
셈계보가운데 마침내 아브라함을,
,
,
우리가 스스로 무엇을 주도한 것이 있습니까? 결단코 없나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작정하시고 하나님이 택하심에
우리가/ 제가 이렇게 있을 따름입니다.
이렇게 세계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이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자신의 목적과 뜻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역사의 주체가 하나님이시지 우리가 결코 아님을 보고 또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아침 벌레같은 나를 티끌같은 나를 택하여 주신 전지전능하신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무엇이나 되는 줄 알고 목을 꼿꼿이 세웠던 지난 세월을 돌아봅니다.
오, 이제는 다만 주님이 나를 택하신 그 목적을 헤아리며 그 목적에 끝까지 잘 동참/동행하여
일찌기 역사를 여신 주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키는 한 도구로 쓰임받게 하시옵소서.
참으로 영광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형편없는 참으로 갈길몰라 방황하든 이 종을 부르시고 오늘 여기 이편 만큼 있게 하신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저 위해/우리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밖에 없으신 유일하신 독생하신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날 위해 우리 위해
최후의 물한방울 피한방까지 흘리신 그분께서 우리에게 무엇인들 주시려 하지 않겠습니까?
단지 그것들을 내 지혜로 내 힘으로 취해보려고 했던까닭에 얻지 못했습니다.
잠잠히 바라보며 기다리질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아침 나를 향하신 우리를 향햐신 하나님의 주도면밀하심을 목도합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소자가 무엇이관대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는지요.
그 동안 내가 얻지 못하였던 것은 내가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누리지 못했던 것은
다름아닌 이 땅에서 내 성을 쌓고 내 망대를 높이 쌓으려했던 탓이었습니다.
종에게 주신 은총을 정리하는 기간도 보여주시고
이제는 마지막으로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보여주신 우리 주님,
그러나 아직까지 이렇다할 영적자녀들이 생산되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가 아니고 다른 이들을 통해서 혹은 나의 두 아들을 통해서 이 땅의 영적자녀들을 불러일으킬 우리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굳게 믿습니다.
나의 아들 천섭과 진섭아,
오늘도 아버지는 너희들을 위해 기도한다.
이 아부지가 너희들을 위해서 한 것이 없거만 너희들이 그래도 빗나가지 않고
잘 자라주어 고맙구나. 너희들이 스스로 학비와 생활비를 버니 너무나도 기특하구나.
지금은 고생이 되지만 나중에 너희들에게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
주안에서 이 소자를 안식하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께 찬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