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영생 - 시103편1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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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03
시 103 : 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시 103 :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시 103 :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시 103 : 18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오늘 말씀은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연약함과 무상함과 유한함을 이야기 해 주십니다
진흙으로 만들어진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는 것입니다
시 90 :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약 4 :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고 인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은 얼마나 빨리 지나가 버리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일주일간의 휴가가 얼마나 빨리 지나가 버리는지 모릅니다
어제 저의 아내가 오늘부터 또 다시 엄청나게 더울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길래
한 달 후에는 덥지 않을 것이라고 제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금방 3월달이 도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15절에서는 인생은 빨리 지나가 버리기도 하지만
그 뒤 끝은 너무나 쓸쓸하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수고하고 애쓴 모든 것들의 영화가 마치 들의 꽃과 같다는 것입니다
들의 꽃과 같은 것에 목숨을 걸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즉 생활의 염려와 걱정 가운데 잠못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2장22절에는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은 인생을 살아서는 아니 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인생이 아니라 영생을 살아가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 17 : 3)
인생은 내가 주인이 되어 내 힘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힘들고 염려와
걱정 가운데 살아가기 때문에 결국 마지막 죽음의 때에는
후회스러움만 가득 남게 되고 허무함의 열매만 남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람이 한 번지나가면 없어져 버리고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16절)
그러나 영생의 삶은 내가 죽고 예수로 살아가는 삶이기 때문에
은혜와 감사만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장욱조 목사님의 “생명나무” 라는 노래 가사 중에
“지나온 인생길 부끄러워 보이지만 주님의 은혜에 감사만이 넘치네” 라는
고백을 드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17절 말씀에서는 영생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축복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칠 것이라고 합니다
표준 새번역에서는 자손 만대에 까지 이를 것이다라고 번역을 하였습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영생의 삶을 살아가게 되면 후회와 허무함의 삶이 아니라 추억의 삶이
남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영생의 삶을 살았던 사도 바울의 고백은 언제나 기쁨과 감사와 찬송이
있었으며
세상의 들의 꽃과 같은 영화는 배설물처럼 여기며 살았던 삶이었습니다
마지막 그의 고백은 후회함이 없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산 사람의 고백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 : 7)
날마다 후회할 일이 없는 삶을 살아갈 때에 그것들이 모여서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은 신앙 고백이 추억처럼 나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매일 새벽에 기도드리고 예배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며
선교할 때에 함께 동참하며 구제와 연약한 사람을 위해 살아가고
달려드는 마귀들을 대적하며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위해서 선한 일을 하며
하루 하루를 주님안에서 살아갈 때에 인생의 삶이 아니라 영생의 삶을 받게 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들의 꽃과 같은 인생의 영화를 위해서 달려가게 되면
죽음 앞에서의 고백은 나의 영혼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헛 짓만 하다가 살아온 것이 허무하고 후회스럽다는 고백만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들의 풀과 같은 인생이며 일식간에 지나가는 화살과도 같은 인생 속에서
선하고 착하게 살아가더라도 금방 지나가 버리게 되는데도
가족간에 불화하기도 하고 성도간에 다툼과 미움 가운데 살기도 하고
짧은 인생을 못 참고 자살을 하기도 하고 형무소에 들어가서 몇십년을 살아가기도 하는 삶을 살아가는 경우도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영생의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어려운 환경을
만나더라도
오히려 감사하며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받기 위함이라는 깨달음 가운데
추억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영생의 삶을 산 사람입니다
그의 고백은 무화나 나무나 포도 나무에 열매가 없고 우양간에 송아지가
없어도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라는 고백을 합니다
송명희 시인은 “나 남이 가진 것 없어도 남이 가진 들의 꽃과 같은 권력과 재물과 건강이 없어도
남이 가지고 있지 않는 예수님과 함께 있기에 감사하다”는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축복을 받는 사람은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라고 합니다 (18절)
들에 꽃과 같은 세상의 영광을 구하러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만이 후회함이 없고 허무함이 없는
추억의 기쁨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삶을 주신 하나님께 송축하리라는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22절에 여호와의 지음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는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지음을 받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내가 살아갈 때에 필요한 것들도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며 내가 가야할 곳도 예비해 놓으셨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들의 꽃과 같은 세상의 영화가 없더라도
영생을 주신 하나님을 송축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귀한 말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인생이 아니라 영생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는 모든 일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도와 주신다는 것입니다
병이 들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고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여 주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며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해 주시기 위해서
성령님이 함께 해 주시는 축복 가운데 살아가도록 해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듣고 마음이 푸근하고 벅찬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