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을 기쁘게 받아주옵소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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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02
어제는 수원시청 2월 월례회의 때 내가 평상시 좋아하는 You raise me up이 수원시립 합창단의 노래를 들으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보리밭”에 이어 들은 곡으로 노래의 가사처럼 주님이 나와 함께 하셔서 나를 일으켜 세워주 셔서 빛을 발하도록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감동스런 음악을 들려주신 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시편19:1∽6)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이야기 하고 창공이 주님의 솜씨 나타냅니다.
낮은 낮에 알리고 밤은 밤에게 그 일을 전합니다.
아무 소리 외치지 않아도 소리는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은 퍼져나갑니다.
하나님께서 해를 위하여 장막을 치셨으니 해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처럼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하늘 이 끝에서 나와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뜨거움을 피할 자 없도다.
오늘 시편 말씀은 우주적인 한편의 시를 읽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통하여 역시하시고 우리 인간이 모르는 언어로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므로 하나님을 알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광활한 우주는 누군가 창조하였을 것이고 그 분이 내가 믿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7∽10)
주님의 말씀은 온전하여서 생기를 불어넣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그 말씀으로 인하여 지혜가 부족한 나를 깨우쳐주십니다.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기쁜 마음을 주며 주님의 계명은 순수하여서 눈을 밝게 하여 줍니다.
주님의 말씀은 깨끗하고 진실하며 의롭습니다.
주님이 주신 말씀은 그 어떤 것 더 달고 오묘합니다.
내가 넘어지려고 하다가 주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나의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부족한 중에서도 말씀을 묵상하오니 주님! 말씀하여 주옵소서!
주님! 내 입의 말로서 쓰는 묵상을 주님 기쁘게 받아주옵소서!
모든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