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날평지
작성자명 [김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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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18
창 11:1-9
1, 온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 그때까지만도 여호와 하나님의 통치하에 있는 세상임.
하나님의 영으로 세상이 하나되면 (오순절사건) 다시 한말과 한언어로 통할수 있스리라.
하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모든면에서 하나됨은 불가능이다.
2, 시날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 항상 보기좋고 탐스런 비옥한땅은 우리에게 롯 과같은 유혹을 받게한다.
티그리스강과 유브라데강 사이의 충적평야....
내가 처음 CANADA에 왔을때 거하고 싶다는 유혹이 바로 이것이 아니었나?
하나님의 계획과 뜻은 뒤로한 완전한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그자체였다.
BANGKOK으로 이주할때와는 판이한...
그러나 이환경을 통하여 모든것을 흩으시는 은혜(?) -주의계보를 이어야 할_ 를 베푸심
3,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돌대신 벽돌로, 진흙대신 역청으로...
- 새상의 힘과재력과 모든 능력으로 자기들의 욕망을 채우고 성취해가는 삶.
나 역시 견고한 벽돌의 아름다운 집을 샀고 모든삶이 돌대신 벽돌로, 진흙대신 역청으로
UP GRADE (?) 된듯한 삶이 내뜻대로 내지혜로 성취된것 같았다.
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우리 이름을 내고 온지면에 흩어짐
을 면하자
.
- 그들의 교만은 기고만장 그자체였다.
하나님의 이름대신 자기들의 이름을 내고 싶었고 더크고 강한나라를 이루기를 소망함.
나의 CANADA 첫정착의삶은 하늘에 닿는 지상 최상의 것이었다 (내나름의)
높은전망의 대를 쌓은 온 VANCOUVER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있는 저택과 갖가지 나도 모르
는 사이에 퍼진 우리이름(사업체) 에 대한 명성이 드러났고 우리의 오랜 경험과 지식으로
강대한 성이 이루워 진것 같았다.
5, 인생들의 쌓은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신 여호와.
- 하나님 눈에 벗어난 인생들의 모습에 무관하실수는 없는 하나님은 강림하셔야지요.
하나님은 I.M.F. 라는 심판의 도구를 가지시고 저희가정에 강림하셨지요.
6 - 9 이무리가 한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 이후로는 그경영하는일 을 금지
할 수 없으리라.
- 결국 언어의혼잡의 방법으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심으로 온지면에 흩으시는 하나님.
나의 언어의 혼잡은 세상적인 성공과 성취에 대한 만족과 자만과 교만의 언어로 난무했던
나의 삶에 하나님의 심판의 음성이 들려질때 내삶의 언어는 혼란을 겪기 시작함.
아울러 흩으시는 작업 - 가재도구, 사업장, 가족들 - 을 시작하심으로 더 이상의 바벨탑 쌓
기를 그치게 하심. 하나님의 은혜!!!
결론적으로 하나님을 배재한 인간의 노력의 결과는 바벨탑을 쌓는것 같은 허망하고 치욕스
런 결과 만이 안겨 줄뿐임을 깨닿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또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