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시대를 열어가실지....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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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18
창 11 : 10 ~ 30
이제 방배동 시대를 마무리 하시고 양재동 시대를 열어 가실지 궁금 합니다.
방배동 사무실에 온지 2 달이 넘게 잘 묶여 있었습니다.
아무런 경제적인 소득은 없었지만 동역자와 호흡을 맞추면서 여러 가지 기초를 닦는데
그 사무실이 필요 했었을것 입니다.
방배사무실 회장이 소빈폼에 관심을 가진듯 했는데 갑자기 공장설립을 포기한다고 했지만
저는 당황하지 않았고 요동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사소한 문제까지 간섭하시는
그 하나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그러셨겠느냐는 작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양재동에 있는 소빈폼 테크 (주)에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그 뒷날
소빈폼 사장이 모스크바를 갔고 이번주말에 귀국을 합니다.
제가 판매 CEO 를 맡기로 되어있고 필요자금을 준비해서 들어가야 하는데 앞뒤가 약간
바뀌었습니다. 그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이번주에 바쁘게 움직이셨습니다.
자금과 영업력을 보유한 기계무역회사의 실무진과 1 차 검토가 끝났고 소빈폼 사장이 귀국
하면 실물 시연을 하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실물 테스트가 합격하면 양재동 시대가 열릴것 입니다.
또한 저의 건설시행 동역자가 열심히 건설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건설자금이 형성되면
소빈폼도 자동으로 협력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이루어 가실것 입니다.
공장을 세우는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시면 짓게 하실것 이고 합당치 않으시면 중단
하게 하실것 입니다.
공장을 세우는것이 하나님의 섭리시면 자금을 공급하실텐데... 그 자금도 기계회사가 합당
하면 기계회사가 출자를 할것 이고 건설시행사가 합당하면 그리하실것 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 건설에 관심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통한 구속사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제가 무슨 사업을 하며 누구와 같이하며 그의 학력과 외모와 재산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십
니다. 저와 저의 동역자들을 통한 구속사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삶을 통해서 영적인 사역이 이루어 지기를 원하시며 영적계보를 이어
가기를 원하십니다.
즉 저의 사업보다는 저의 영적인 일에 관심이 지대하십니다.
제가 무슨 사업을 하는가 누구와 하는가는 비본질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자로써 당신의 자녀답게 사는것을 원하시며
저에게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의 말씀은 부패한 인간의 교만을 다룬 바벨탑 사건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듯한 내용
이지만 믿음의 조상이라고 일컬어지는 아브람의 역사성과 그의 등장에 엇 배경 및
선택 과정을 다룸으로써 그를 중심으로 엮어져갈 인류구속의 밝은 미래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조각조각 분리된 역사의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분명한 목적을 가진채 흘러
왔습니다. 그 목적이란 메시아의 출현과 그로인한 하나님 나라의 건설입니다.
저의 모든 삶 - 결혼, 자녀, 사업, 이혼, 사별, 성공, 실패, 신학, 교회, 며느리, 손주, 고시원
빌라, 부모, 전쟁, 데모, 민주화유공자, 고아, 형무소,.....등등
이 모든 것들이 저의 구속사를 이루어가며 그로인한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 목적 합니다.
실패한 아담의 가정에서 셋을 구별 하셨고, 극도로 부패한 세상에서 노아를 지목 하셨듯이
이제는 기나긴 역사속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아브람을 택정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각세대에 필요한 구속사적
인물들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아브람을 우상단지였던 갈대아우르에서 이끌어 내셨듯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대적했던 저의 부모로부터 저를 지명하여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죄와 저주로부터 사슬을 끊으시고 아브라함같은 영적 축복의 조상으로 삼으
셨습니다. 제가 우리 가계의 영적 아브라함이 된것 입니다.
그것은 제가 자발적으로 여호와를 찾고 그분의 뜻을 추구해 간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우상문화에 젖어 있는 저를 새역사의 주체가 되도록 강권적으로 다듬어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택하셨을 뿐만 아니라 당신의 동역자로 삼기 위하여 제가 지닌 교만과
탐심과 음란과 악함과 더러운것들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으시고 저의 모든 과거의
경험도 포기하게 하셨으며 저를 믿음의 특수훈련장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래서 지상 전투는 물론이고 공중전과 땅굴전까지 치르게 하시고
오랫동안 토굴 속에 잠수 시키셨다가 더 이상 세상에 연연 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 #51922;아 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100 % 죄인인 제가 하나님의 뜻을 #51922;아 살수도 없었고 하나님의 뜻도 결코
이해할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맨날 자빠지고 넘어져서 코가 깨졌었습니다.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모두 내려놓고 날마다 큐티 하면서 생활 예배를 잘드리고
말씀 속에서 내 죄를 보며 회개하고 나의 마음의 겉옷을 찢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았을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라고 하였듯이
저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믿음과 순종으로 나아가 믿음의 계보를 굳건히 세워갈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도와 주실것 입니다.